델, 깜짝 실적... 주가는 사상 최고치

Dell Technology, the leading U.S. PC maker, is in the spotlight after its earnings report, with its stock surging more than 20% in a single day. On the New York Stock Exchange today, Dell shares closed at $69.19, up 21.25% from the previous day. It was the company's largest single-day gain in five years after it went public in December 2018. While Dell's second-quarter revenue was down from last year, it beat market expectations and net income rose. The company, like many tech companies, is expected to benefit from cost-cutting measures as it implements workforce reductions, as well as demand for servers to deploy artificial intelligence technology.

미국의 대표적 PC 제조사 델테크놀로지의 주가가 하루 만에 20% 이상 급등하는 등 실적발표 이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델 주가는 전날보다 21.25% 치솟은 69.19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델이 2018년 12월 재상장한 후 5년 만에 일일 최대 상승 폭이다. 델의 2분기 실적은 작년보다 줄었지만,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고 순이익도 늘어났다. 어느 테크기업과 마찬가지로 인력감축 시행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에 인공지능 기술 도입을 위한 서버 수요의 수혜를 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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