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2027년까지 전기차 15종 개발…연간 100만 대 생산 목표

Toyota plans to expand its lineup of in-house electric vehicle (EV) models to 15 by 2027, with a target of producing 1 million units annually, according to Nikkei. Currently, Toyota manufactures EVs only in Japan and China but intends to broaden production to the United States, Thailand, and Argentina to mitigate risks from tariffs and currency fluctuations while reducing delivery times. The 15 EV models will include offerings under the Lexus brand. However, Toyota has revised its 2026 EV production goal from 1 million units to 800,000, marking a nearly 50% reduction from its initial plan. Previously, Toyota announced plans to sell 1.5 million EVs annually by 2026 and 3.5 million by 2030, though the company clarified that these figures serve as benchmarks for shareholders rather than concrete targets. In 2024, Toyota sold approximately 140,000 EVs globally, a 33% increase from the previous year but still less than 2% of its total sales of over 10 million vehicles. Toyota aims to strengthen its electrification strategy and expand its presence in the global EV market moving forward.

도요타가 2027년까지 자체 개발한 전기차(EV) 모델을 15종으로 확대하고 연간 100만 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닛케이가 보도했다. 현재 도요타는 일본과 중국에서만 EV를 생산하고 있지만, 미국, 태국, 아르헨티나로 생산 지역을 확장해 관세와 환율 리스크를 줄이고 배송 시간을 단축할 계획이다. 15종의 EV 모델에는 렉서스 브랜드 차량도 포함될 예정이다. 하지만 도요타는 2026년 EV 생산 목표를 기존 100만 대에서 80만 대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초기 계획 대비 약 50% 감소한 수치다. 도요타는 이전에 2026년 연간 150만 대, 2030년에는 350만 대의 EV 판매를 목표로 제시했지만, 이를 주주들에게 제시한 기준점일 뿐 실제 목표와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2024년 도요타의 글로벌 EV 판매량은 약 14만 대로 전년 대비 약 33% 증가했으나, 이는 전체 판매량의 2% 미만에 불과하다. 도요타는 앞으로 전동화 전략을 강화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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