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AI 스타트업, 글로벌 투자 붐에서 소외

Southeast Asia is emerging as a new hotspot for AI technology investment, but the region's AI startups are being left out of the investment boom. While global companies like Nvidia and Microsoft are planning large-scale investments in Southeast Asian cloud services and data centers, investment in local AI startups remains minimal. According to Preqin, a provider of data and insights for alternative investment markets, venture investment in Southeast Asian AI companies amounted to just $1.7 billion in 2024. This is only a fraction of the $20 billion total investment in the Asia-Pacific region. During the same period, the US attracted $68.5 billion in AI investment, while China secured $11 billion8. Experts point out that the cultural and economic diversity of the Southeast Asian region makes it difficult to rapidly scale AI technologies. This has led investors to question the global competitiveness of local AI companies. This investment imbalance is expected to be a stumbling block for AI technology development and global competitiveness in the Southeast Asian region.

동남아시아가 AI 기술 투자의 새로운 핫스팟으로 부상하고 있지만, 정작 이 지역의 AI 스타트업들은 투자 붐에서 소외되고 있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글로벌 기업들이 동남아 클라우드 서비스와 데이터 센터에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반면, 현지 AI 스타트업들에 대한 투자는 미미한 수준이다. 대체투자 시장에 데이터 및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프레킨(Preqin)에 따르면, 2024년 동남아 AI 기업들에 대한 벤처 투자는 17억 달러에 그쳤다. 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체 투자액 200억 달러의 일부에 불과하다. 같은 기간 미국은 685억 달러, 중국은 110억 달러의 AI 투자를 유치했다. 전문가들은 동남아 지역의 문화적, 경제적 다양성이 AI 기술의 빠른 확장을 어렵게 만든다고 지적한다. 이로 인해 투자자들은 현지 AI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러한 투자 불균형은 동남아 지역의 AI 기술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걸림돌이 될 것으로 우려된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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