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플러스, 10월부터 또 요금 인상

Disney Plus will raise its subscription fees starting October 21. The ad-supported plan will increase by $2 to $11.99 per month, while the ad-free Premium plan will rise by $3 to $18.99 per month. The annual subscription will also go up by $30 to $189.99. Since its launch in 2019, Disney Plus has implemented regular price hikes and recorded its first profit last year. However, with the recent controversy surrounding the suspension and reinstatement of Jimmy Kimmel Live! leading to subscriber losses, the timing of the new price increase is drawing public backlash.

디즈니 플러스가 10월 21일부터 구독료를 인상한다. 광고 포함 요금제는 월 11.99달러로 2달러 오르고, 광고 없는 프리미엄 요금제는 월 18.99달러로 3달러 인상된다. 연간 요금제는 189.99달러로 30달러 오른다. 2019년 출시 이후 지속적인 인상을 이어온 디즈니 플러스는 지난해 처음 흑자를 기록했다. 그러나 최근 지미 키멜 라이브 방송 중단과 복귀 논란으로 가입자 이탈이 발생한 가운데 발표된 인상이라 여론 부담이 커지고 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직원 8,000명 해고…역대 최고 실적에도 AI 투자 위해 감원

메타가 5월 20일부터 전 직원의 10%인 8,000명을 감원한다. 역대 최고 분기 실적에도 AI 인프라 투자를 위한 결정으로, 직원 사기 급락과 내부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탠스택 오픈소스 공급망 공격, 오픈AI까지 피해..."사용자 데이터는 안전"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탠스택을 겨냥한 공급망 공격으로 오픈AI 직원 기기 2대가 침해됐다. 사용자 데이터와 핵심 시스템은 안전하나 일부 소스코드가 탈취됐으며, 맥OS 앱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포드,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 선언...AI 데이터센터 특수 전환 기대감

포드가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을 선언한 후 이틀간 주가 21% 급등. 약 2조 8,960억원(20억 달러)을 투자해 켄터키 공장을 전환하고, 2027년 납품을 목표로 한다. 모건스탠리는 사업가치 약 100억 달러를 전망했다.

인텔, 애플 칩 시험 생산 착수…2027년 양산 목표

인텔이 애플 칩 위탁 생산 테스트를 시작했다. 밍치 궈 분석가에 따르면 2027년 양산을 목표로 18A-P 공정을 활용하며, 물량의 80%는 아이폰용이다. TSMC는 여전히 90% 이상 공급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