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미국서 3% 구조조정…AI 투자는 지속

Lenovo will cut 3% of its U.S. workforce in the 2025 fiscal year. This restructuring is part of the company’s response to changing external market conditions and will result in more than 100 U.S.-based employees losing their jobs. Lenovo has about 5,100 employees in the United States, with its largest office located in North Carolina. The company has not disclosed the specific number of layoffs by state. Lenovo stated that it regularly reviews its cost structure to adapt to market changes and is implementing strategic workforce reductions in certain North American business divisions. However, the company emphasized that it will continue to invest in new businesses and AI initiatives that accelerate growth and innovation. Lenovo previously carried out major layoffs in 2015, 2017, 2019, and 2022. This latest restructuring comes less than a month after the company announced new AI infrastructure products and declared the beginning of the “AI PC” era.

레노버가 2025 회계연도를 맞아 미국 내 직원 3%를 감원한다. 이번 조치는 외부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한 조직 재정비의 일환으로, 100명 이상의 미국 본사 직원이 일자리를 잃게 됐다. 레노버의 미국 전체 직원은 약 5,100명이며, 최대 사무소는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위치해 있다. 회사 측은 주별 구체적인 감원 규모는 밝히지 않았다. 레노버는 “비용 구조를 정기적으로 점검해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있으며, 일부 북미 사업 부서를 대상으로 전략적 인력 감축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다만 회사는 성장과 혁신을 가속화할 신사업과 AI 투자는 이어갈 방침이다. 레노버는 앞서 2015년, 2017년, 2019년, 2022년에도 대규모 감원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구조조정은 최근 AI 인프라 신제품 공개와 ‘AI PC’ 시대 개막을 선언한 이후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단행됐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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