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 파운데이션, LG전자와 웹3.0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위한 협업

웹3.0 블록체인 기반 음악 서비스 '레이블 파운데이션'이 웹3.0 기반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트랙스' 출시를 위해 LG전자와 업무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발표했다.

트랙스는 연말까지 LG의 최신 스마트 TV에서 사용 가능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고품질 음악 플레이리스트와 함께 스타일리시한 배경 이미지를 무료로 제공하며, 청취 시간에 따른 다양한 보상 혜택도 포함된다. 이는 MZ세대 고객들을 대상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25일부터는 트랙스의 모바일 버전 오픈 베타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레이블 파운데이션은 앞으로 웹3.0 기술을 기반으로 한 트랙스를 통해 웹2.0 사용자들이 보다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회사의 장기적인 목표는 웹3.0과 웹2.0을 모두 포괄하는 세계적인 음악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다.

레이블 파운데이션 관계자는 이번 협력이 "모두가 경제적 부담 없이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레이블의 미션의 시작"이라며, "LG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이 목표를 실현할 수 있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광우 기자

kimnoba@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美 행정부, 클래리티법 대신 SEC·CFTC 앞세워 가상자산 규제 정비 나선다

미 상원의 클래리티법 절차표결 무산 이후 백악관과 재무부가 SEC·CFTC의 현행 권한을 활용한 가상자산 제도 정비를 공식화했다. SEC 토큰화 주식 '혁신 면제'와 비트코인 반등 흐름을 함께 짚었다.

타다, 반복 이동 한 번에 묶는다…최대 4주 ‘정기 예약’ 출시

출퇴근·등하원·병원 방문 등 반복 일정 한 번에 등록 요일·시간·경로 설정하면 최대 28건 예약 생성…날짜별 조정 가능 선호 드라이버·카시트 차량 지원…변경·취소도...

[현장] 기술만으론 부족하다…딥테크 투자부터 상장까지 ‘시장 검증’이 가른다

딥테크(Deep Tech)가 국내 벤처투자 시장의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5년 인공지능(AI), 반도체, 로보틱스, 헬스케어 등 12대 신산업 분야에 투입된 벤처투자금은 5조2014억원으로 전체 벤처투자 6조8111억원의 76.4%를 차지했다. 특히 올해 들어서는 AI와 로보틱스를 향한 투자 집중도 두드러졌다.

지갑·휴대폰 없이 영화표 산다…토스 ‘페이스페이’, CGV로 사용처 확대

토스와 CJ CGV는 21일 영화관에 페이스페이를 적용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을 시작으로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적용하고 향후 전국 극장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