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 2분기 판매 23% 급감…폭스바겐서 10억 달러 추가 투자 유치

Rivian delivered 10,661 vehicles in the second quarter, marking a 23% decrease compared to the same period last year. While this is a slight improvement over the 8,640 units delivered in the first quarter, sales remain sluggish. Due to the impact of President Trump’s tariffs and trade wars, Rivian has already lowered its sales target for 2025. Amid these challenges, Rivian secured an additional $1 billion investment through a share sale as part of its agreement with Volkswagen. The two companies have established a technology joint venture worth up to $5.8 billion, with Rivian providing software and EV architecture. Volkswagen plans to use this technology in its future electric vehicles. Rivian aims to deliver between 40,000 and 46,000 EVs this year, but even if it reaches the upper end of that range, its 2025 sales are expected to fall short of the previous two years. The company is pinning its hopes on the launch of the affordable R2 SUV in 2026, but policy risks such as the potential elimination of the federal EV tax credit are increasing uncertainty.

리비안이 2분기 10,661대의 차량을 인도하며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1분기 8,640대에 비해서는 소폭 개선됐으나, 판매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와 무역전쟁 여파로 리비안은 이미 2025년 판매 목표를 하향 조정한 상태다. 이런 가운데 리비안은 폭스바겐과의 협약에 따라 주식 매각을 통해 10억 달러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 두 회사는 최대 58억 달러 규모의 기술 합작법인을 설립했으며, 리비안은 소프트웨어와 전기차 아키텍처를 제공하고 있다. 폭스바겐은 이 기술을 자사 미래 전기차에 적용할 계획이다. 리비안은 올해 4만~4만6천 대의 전기차 인도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이 범위의 상단을 달성하더라도 2025년 판매량은 최근 2년보다 줄어들 전망이다. 회사는 2026년 출시 예정인 저가형 SUV R2에 기대를 걸고 있지만, 연방 전기차 세액공제 폐지 가능성과 같은 정책 리스크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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