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용 신형 서피스(Surface) 라인업을 공개하며,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를 탑재한 '서피스 프로 포 비즈니스(Surface Pro for Business)'와 '서피스 랩탑 포 비즈니스(Surface Laptop for Business)'를 일부 시장에 즉시 출시했다.

신형 서피스 랩탑 포 비즈니스 13.8인치·15인치는 인텔 코어 울트라 X7 구성 기준으로 맥북 에어 M5 대비 그래픽 성능이 최대 35% 높고, 구형 서피스 랩탑 5 대비 90% 이상 빠른 성능을 제공한다. 서피스 랩탑 포 비즈니스 13인치는 1,499달러(약 225만원)부터, 13.8인치·15인치는 1,949.99달러(약 293만원)부터 시작하며, 서피스 프로 포 비즈니스 13인치는 1,949.99달러(약 293만원)부터 책정됐다.
올해 말에는 스냅드래곤 X2 프로세서 탑재 모델도 추가돼 기존 대비 온디바이스 AI 추론 성능이 최대 80% 향상될 예정이다. 서피스 사상 최초로 13.8인치 서피스 랩탑 포 비즈니스 일부 구성에 소프트웨어 기반 통합 프라이버시 스크린이 탑재돼 단일 키 조작으로 화면 도청을 차단할 수 있다.
모든 신형 서피스 포 비즈니스 기기는 시큐어드-코어 PC 규격을 갖추고, 러스트 기반 드라이버와 메모리 안전 펌웨어를 적용해 보안을 강화했다. 서피스 랩탑 포 비즈니스 13.8인치·15인치와 서피스 프로 13인치 외장에는 100% 재활용 알루미늄 합금이 사용됐으며, 전 제품이 에너지스타 기준 대비 45% 이상 높은 에너지 효율을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