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래티지, 비트코인 매입 위해 70억 달러 자금 조달

MicroStrategy has raised over $7 billion to purchase Bitcoin. The company recently increased the size of its convertible bond offering to $2.6 billion, reflecting the excitement in the digital asset market following Donald Trump's election as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Additionally, it raised $4.6 billion through a stock sale last week, which will also be used for Bitcoin purchases. MicroStrategy's stock price recently reached an all-time high, having risen approximately 900% over the past year. Founder and Executive Chairman Michael Saylor has expressed a commitment to acquiring as much Bitcoin as possible and plans to raise an additional $42 billion over the coming years. These actions have contributed to the rise in Bitcoin prices, and MicroStrategy has established itself as the world's largest corporate holder of Bitcoin. The cryptocurrency industry is optimistic about regulatory easing following Trump's election.

마이크로스트래티지(MicroStrategy)가 비트코인 구매를 위해 70억 달러(약 9조 7,979억 원) 이상의 자금을 조달했다. 이 회사는 최근 전환사채 발행 규모를 26억 달러(약 3조 6,392억 2,000만 원)로 확대했으며, 이는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디지털 자산 시장의 열기를 반영한 것이다. 또한, 지난주 주식 매각을 통해 46억 달러(약 6조 4,386억 2,000만 원)를 추가로 조달하여 비트코인 구매에 사용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주가는 최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지난 1년간 약 900% 상승했다. 마이클 세일러 회장 겸 창업자는 가능한 한 많은 비트코인을 구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향후 수년간 420억 달러(약 58조 7,874억 원)를 추가로 조달할 계획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기여했으며, 현재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세계 최대의 기업 비트코인 보유자로 자리 잡았다. 암호화폐 산업은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규제 완화를 기대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보이고 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 속도 20% 전격 향상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메모리 관리 효율성을 대폭 개선해 윈도우 11의 시스템 응답 속도를 최대 20% 향상시키는 최신 업데이트를 선보인다.

맥 2대로 슈퍼컴 구현?… 메타, 1TB 괴물 AI '뮤즈 스파크' 공개

메타(Meta)가 8000억 개(800B) 매개변수 규모의 초거대 오픈웨이트(가중치 공개) 인공지능(AI)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전격 공개했다.

"정부 사이트 해킹에 허위 살인 제보까지"… 美 FTC, 오픈AI·앤트로픽 전격 조사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최근 잇따른 인공지능(AI) 안전성 결함 사고와 관련해 오픈아이(OpenAI)와 앤트로픽(Anthropic)에 정보 제출을 요구하는 민사 소환장을 발부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9년 만에 베일 벗는 테슬라 '로드스터', 진짜 날아오르나

테슬라(Tesla)가 2017년 최초 공개 이후 약 9년 만에 차세대 전기 스포츠카 '로드스터'의 2세대 모델을 전격 선보인다. 연이은 연기 끝에 공개되는 이번 하이퍼카는 동부 표준시 기준 15일 밤 생중계로 전 세계에 실체를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