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 싱가포르에 70억 달러 규모 HBM 첨단 패키징 시설 착공

Micron Technology has begun construction on a new High-Bandwidth Memory (HBM) advanced packaging facility in Singapore. This facility will be the first of its kind in Singapore, with an expected investment of approximately $7 billion. The new facility is scheduled to start operations in 2026, with significant expansion of production capacity planned for 2027 to meet the rising demand from AI data centers. Sanjay Mehrotra, CEO of Micron, explained that the increasing adoption of AI across various industries will drive strong demand for advanced memory and storage solutions. Initially, this investment is expected to create around 1,400 jobs, with plans to expand to approximately 3,000 jobs in the future. The new facility will focus on functions such as packaging development, assembly, and testing operations. Micron also plans to support long-term manufacturing requirements for NAND through this facility and will maintain flexibility in managing production capacity for both HBM and NAND based on market demand.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싱가포르에 새로운 고대역폭 메모리(HBM) 첨단 패키징 시설 건설에 착수했다. 이 시설은 싱가포르 최초의 HBM 첨단 패키징 시설로, 약 70억 달러 규모의 투자가 예상된다. 새 시설은 2026년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2027년부터 본격적인 생산 능력 확대가 이뤄질 전망이다. 마이크론은 이를 통해 급증하는 AI 데이터 센터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마이크론의 산제이 메흐로트라 CEO는 "AI 도입 확산으로 첨단 메모리와 저장 솔루션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이번 투자로 초기에 약 1,4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되며, 향후 3,000개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새 시설은 패키징 개발, 조립, 테스트 운영 등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마이크론은 이 시설을 통해 NAND 제조 요구사항도 지원할 예정이며, 시장 수요에 따라 HBM과 NAND 생산능력을 유연하게 조절할 방침이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직원 8,000명 해고…역대 최고 실적에도 AI 투자 위해 감원

메타가 5월 20일부터 전 직원의 10%인 8,000명을 감원한다. 역대 최고 분기 실적에도 AI 인프라 투자를 위한 결정으로, 직원 사기 급락과 내부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탠스택 오픈소스 공급망 공격, 오픈AI까지 피해..."사용자 데이터는 안전"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탠스택을 겨냥한 공급망 공격으로 오픈AI 직원 기기 2대가 침해됐다. 사용자 데이터와 핵심 시스템은 안전하나 일부 소스코드가 탈취됐으며, 맥OS 앱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포드,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 선언...AI 데이터센터 특수 전환 기대감

포드가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을 선언한 후 이틀간 주가 21% 급등. 약 2조 8,960억원(20억 달러)을 투자해 켄터키 공장을 전환하고, 2027년 납품을 목표로 한다. 모건스탠리는 사업가치 약 100억 달러를 전망했다.

인텔, 애플 칩 시험 생산 착수…2027년 양산 목표

인텔이 애플 칩 위탁 생산 테스트를 시작했다. 밍치 궈 분석가에 따르면 2027년 양산을 목표로 18A-P 공정을 활용하며, 물량의 80%는 아이폰용이다. TSMC는 여전히 90% 이상 공급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