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프차, 프랜차이즈 전용 상권분석 솔루션 출시

프랜차이즈 창업 플랫폼 마이프차는 프랜차이즈 본사 전용 상권분석 솔루션인 ‘마이프차 지도’ 서비스를 출시했다.

프랜차이즈 창업 플랫폼 마이프차는 프랜차이즈 본사 전용 상권분석 솔루션인 ‘마이프차 지도’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마이프차에 따르면 이는 급변하는 창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차별화된 상권 분석 서비스다.

앞서 마이프차는 2021년부터 프랜차이즈 가맹본부가 창업 후보지의 배후 데이터를 조사하고 분석해 가장 적합한 입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상권분석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가맹점 출점을 위해 특정 지역의 입지와 상권을 연구하는 프랜차이즈 본사를 중심으로 호응을 얻어왔다.

마이프차 측은 “이번에 출시한 마이프차 지도는 기존의 상권분석 서비스인 Qmap를 업그레이드한 버전”이라며 “이번에 진행한 기능 강화의 핵심은 가맹점 관리와 상권 분석을 하나로 통합했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제 마이프차 지도를 사용하는 프랜차이즈 가맹 본부는 주변 정보, 배후지 분석과 동시에 가맹점별 매출 분석 및 점주 관리까지 한 화면에서 가능해진다. 또 마이프차 지도 서비스는 국내 모든 지역의 인구 정보, 프랜차이즈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업종별로 매출이 높은 지역, 경쟁사 매장 현황도 지도 위에 보여준다.

무엇보다 프랜차이즈 가맹 본부는 점주 정보와 가맹점별 매출 등을 직접 입력해 상권 분석 지도 위에서 가맹점 데이터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매출이 높은 가맹점 위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매출에 영향을 주는 상권 데이터의 핵심 요인을 쉽게 분석할 수 있다는 것이 마이프차의 설명이다.

가령 고매출을 기록 중인 가맹점 대부분이 병원 인근 200m 안에 있고, 40대 여성의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에 위치한다는 분석 결과가 도출되면 이를 토대로 비슷한 상권을 찾아 출점 후보지를 선점할 수 있게 된다.

김준용 마이프랜차이즈 대표는 “수십억 건의 상권 정보를 유의미한 데이터로 분석하는 동시에 가맹점 관리까지 가능한 상권 분석 서비스는 마이프차 지도가 유일하다”며 “앞으로도 마이프차는 AI 솔루션 등 다양한 기술 도입을 통해 상권 데이터의 정밀함을 높이고 스마트한 창업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광우 기자

kimnoba@tech4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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