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한마디로 30초 맞춤 노래 뚝딱"...구글 제미나이, 이제 음악도 만든다

구글이 AI 음악 생성 모델 '리리아 3(Lyria 3)'를 제미나이 앱에 추가하면서, 이제 누구나 말 한마디로 나만의 음악을 만들 수 있게 됐다.

음악 지식이 전혀 없어도 된다. "양말이 짝을 찾는 내용의 R&B 노래 만들어줘"처럼 원하는 내용을 입력하면, 가사와 멜로디가 자동으로 완성된다. 사진이나 영상을 올리면 그 분위기에 맞는 노래도 뚝딱 만들어준다.

만들어지는 음악은 30초 분량으로, 앨범 커버 이미지까지 자동 생성돼 바로 공유할 수 있다. 생성된 음원에는 'AI가 만든 음악'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스ID(SynthID) 워터마크가 자동으로 삽입돼 저작권 문제에도 대비했다.

현재 18세 이상 제미나이 사용자라면 누구나 베타 버전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한국어를 포함한 8개 언어를 지원한다.

리리아 3 (출쳐=구글)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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