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매니저, ‘산후도우미’와 ‘산후마시지 예약’ 앱 론칭

산후도우미 전문업체 맘스매니저는 산후도우미와 산후마사지 예약 앱을 정식 론칭했다고 3일 밝혔다. 

맘스매니저는 전국 43개, 해외 2개 총 45개의 지사를 보유하고 있는 산후도우미 업체로 출산 이후의 산모들을 대상으로 개인 맞춤형 산후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누적 20만회 이상 진행된 산후마사지 서비스도 함께 제공 중이다. 저출산 대책의 일환으로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산후도우미 정부바우처도 맘스매니저를 통해 신청과 이용할 수 있다.

맘스매니저 측은 “기존의 산후도우미는 대부분 업체에서 매칭해주는 방식으로 산모는 산후도우미가 가정에 방문하기 전까지 정보를 확인하기 어려워 불편을 초래하거나 뒤늦게 산후도우미를 교체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했다”며 “맘스매니저 어플리케이션은 산모가 직접 산후도우미의 정보를 확인한 후 선택할 수 있다”고 앱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고객들은 출산예정일 40일이 도래하면 맘스매니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정부바우처 이용을 위한 소득유형과 소득유형별 본인부담금의 확인 및 정부바우처 산후도우미를 신청할 수 있다.

산후마사지까지 희망하는 산모의 경우 산후마사지 결합 패키지를 통해 예약, 결제, 이용부터 이용 완료 후 만족도 조사까지 모든 단계를 손쉽게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전국 각지의 맘스매니저 소속 산후도우미들의 후기 및 산후마사지사 프로필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하고 고객이 직접 지역별로 선택도 가능하다.

엄태식 맘스매니저 대표는 “고객은 점차 예약부터 결제까지 고도화된 서비스를 요구하고 있다”며 “지난 12년간 20만회 이상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축적해 이번 맘스매니저 앱을 출시했다”고 전했다. 이어 엄 대표는 “이번 맘스매니저 앱을 통해 기존 깜깜이 매칭에서 산후도우미를 직접 보고 선택하는 문화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산후관리사업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맘스매니저는 지난 1월에 진행된 ‘맘스홀릭 베이비페어’를 성황리에 마치고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베페 베이비페어’ 참여를 앞두고 있다. 현장에서는 방문 고객들을 위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산후도우미 및 산후마사지 예약부터 이용까지의 전반적인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안내 받을 수 있다.

김광우 기자

kimnoba@tech42.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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