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의 마법? 테슬라, 중국 내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배포 승인

Did he make magic? Elon Musk's surprise visit to China appears to have yielded immediate results. Tesla announced that it has received in-principle approval from the Chinese government to deploy its "Full Self-Driving" (FSD) system in the world's largest automotive market. According to Chinese media, Tesla passed the Chinese authorities' data safety inspection with flying colors, freeing the company from start-stop restrictions imposed on public institutions, airports, and highways. In addition, major foreign media outlets reported that Tesla has reached an agreement with Chinese portal Baidu to collaborate on mapping and navigation, with Baidu giving Tesla access to its license to map China's public roads. In China, all intelligent driving systems must be licensed to operate on public roads, and foreign companies must partner with licensed Chinese companies. Baidu is one of only 12 companies that have gotten the license. Tesla's stock price jumped more than 15 percent on Tuesday (local time), the day before the announcement.

마법을 부린 것일까? 일론 머스크의 갑작스런 중국 방문이 즉각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테슬라는 중국 정부로부터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에서 자사의 '완전자율주행'(Full Self-Driving·FSD) 시스템을 배포하는 원칙적인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테슬라는 중국 당국의 데이터 안전 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공공기관·공항·고속도로 등에서 내려진 운행·정차 제한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또한, 주요 외신들은 테슬라가 중국 포털업체 바이두와 지도 제작(mapping) 및 내비게이션 부문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는데 바이두 측이 자사의 중국 공공도로 지도 제작 관련 라이선스에 테슬라가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다. 중국에서는 모든 지능형 운전 시스템이 공공도로에서 작동하려면 지도 제작 자격을 얻어야 하고, 외국 기업은 라이선스를 취득한 중국 내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어야 한다. 바이두는 자격을 얻은 12개 회사 중 하나다. 이에 테슬라의 주가는 30일(현지시간), 전날 기준 15%넘게 급등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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