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의 스타링크, 브라질 내 X 차단 이행... "불법적 조치" 반발하며 법적 대응 계속

Elon Musk's Starlink has announced compliance with a Brazilian court order to block access to X (formerly Twitter) in the country, reversing its initial refusal. This decision came after Brazil's top court judge Alexandre de Moraes ordered the freezing of Starlink's accounts to pay fines owed by X. Starlink, with over 200,000 customers in Brazil, initiated legal proceedings against the order, calling it "grossly illegal." The dispute stems from an earlier order requiring X to block accounts accused of spreading misinformation. Musk had previously denounced the order as censorship and closed X's offices in Brazil. Despite the blockade, some Brazilians can still access X through VPNs and other methods. Starlink continues to pursue legal avenues, arguing that the judge's orders violate the Brazilian constitution.

일론 머스크의 스타링크가 브라질에서 X(구 트위터) 접근을 차단하라는 법원 명령을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거부 입장에서 번복한 것이다. 이 결정은 브라질 대법원 판사 알렉상드르 지 모라이스가 X의 벌금 납부를 위해 스타링크의 계좌를 동결하라고 명령한 후 나왔다. 브라질에서 20만 명 이상의 고객을 보유한 스타링크는 이 명령이 "심각하게 불법"이라며 법적 절차를 시작했다. 이 분쟁은 허위정보 유포 혐의로 일부 계정을 차단하라는 이전 명령에서 비롯됐다. 머스크는 이를 검열이라고 비난하며 브라질 내 X 사무실을 폐쇄한 바 있다. 차단에도 불구하고 일부 브라질 사용자들은 VPN 등을 통해 여전히 X에 접속하고 있다. 스타링크는 판사의 명령이 브라질 헌법을 위반한다고 주장하며 계속해서 법적 대응을 모색하고 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직원 8,000명 해고…역대 최고 실적에도 AI 투자 위해 감원

메타가 5월 20일부터 전 직원의 10%인 8,000명을 감원한다. 역대 최고 분기 실적에도 AI 인프라 투자를 위한 결정으로, 직원 사기 급락과 내부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탠스택 오픈소스 공급망 공격, 오픈AI까지 피해..."사용자 데이터는 안전"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탠스택을 겨냥한 공급망 공격으로 오픈AI 직원 기기 2대가 침해됐다. 사용자 데이터와 핵심 시스템은 안전하나 일부 소스코드가 탈취됐으며, 맥OS 앱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포드,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 선언...AI 데이터센터 특수 전환 기대감

포드가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을 선언한 후 이틀간 주가 21% 급등. 약 2조 8,960억원(20억 달러)을 투자해 켄터키 공장을 전환하고, 2027년 납품을 목표로 한다. 모건스탠리는 사업가치 약 100억 달러를 전망했다.

인텔, 애플 칩 시험 생산 착수…2027년 양산 목표

인텔이 애플 칩 위탁 생산 테스트를 시작했다. 밍치 궈 분석가에 따르면 2027년 양산을 목표로 18A-P 공정을 활용하며, 물량의 80%는 아이폰용이다. TSMC는 여전히 90% 이상 공급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