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라키플레이스-블루엠텍, 병의원·약국 운영 효율화 위한 MOU 체결

비대면 진료 플랫폼 나만의닥터를 운영하는 메라키플레이스는 병의원용 전문의약품 플랫폼 블루엠텍과 의·약사들의 효율적인 병의원·약국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나만의닥터 서비스를 이용하는 병의원 및 약국은 의약품 e-커머스 플랫폼인 블루팜코리아를 통해 편리한 의약품 주문,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콜드체인에 특화된 물류센터를 통해 보다 안전한 의약품 배송이 가능하다.

메라키플레이스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 ‘나만의닥터’를 론칭한 후, 재진료 알림 및 복약 지도 기능 등 의료공급자의 플랫폼 이용 편의성 증대 및 업무 효율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병의원 및 약국의 업무 효율성 개선을 위함이며, 의료 서비스 공급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른 서비스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선재원 메라키플레이스 공동대표는 “서비스 출시 초기부터 의료서비스 공급자들과 함께 하며 병의원 및 약국 운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들을 지속적으로 고민해왔다”며 “이번 MOU를 통해 앞으로도 단순 진료 서비스 제공에서 끝나지 않고 의료서비스 공급자들의 문제들을 풀어줄 수 있는 플랫폼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광우 기자

kimnoba@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카카오헬스케어, ‘파스타’에 혈압까지 담았다…만성질환 관리 플랫폼 확장

카카오헬스케어가 자사의 모바일 건강관리 서비스 ‘파스타(PASTA)’ 기능을 확장하며 만성질환 관리 영역을 넓혔다. 기존 혈당과 체중 중심 관리에서 나아가 혈압 데이터까지 통합하면서, 하나의 앱에서 주요 건강 지표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채용 공고부터 추천까지 한 번에…AI로 묶은 ‘통합 채용 허브’ 등장

잡코리아가 AI 기반 통합 채용 솔루션 ‘하이어링 센터’를 공개했다. 채용 공고 등록부터 지원자 관리, 커뮤니케이션, 운영 관리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환경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핵심이다.

정답 아닌 과정 본다…AI 활용 역량, 다면 분석으로 판별

‘AI 역량평가’는 응시자가 AI를 활용해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 자체를 분석한다. 프롬프트를 설계하고, AI의 응답을 검증한 뒤 이를 보완해 최종 성과로 연결하는 일련의 단계가 평가 대상이다. 단순 정답 여부가 아니라 활용 과정의 완성도를 데이터 기반으로 측정한다는 점에서 기존 평가와 차별화된다.

마이크로소프트, AI 한 명 시대 접고 ‘집단 검토’로 간다… 코파일럿 리서처에 GPT·클로드 동시 투입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업무용 AI 서비스인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의 심화 조사 도구 ‘리서처’에 복수의 대형언어모델(LLM)을 함께 활용하는 구조를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