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메신저 통화에 AI 배경 등 새 기능 추가

Meta has significantly improved the calling features of its Messenger app. With this update, users can now apply AI-generated backgrounds to their video calls. Various AI backgrounds such as sunflower fields or alien landscapes can be selected through the effects icon in the sidebar. High-definition video calls, background noise suppression, and voice isolation features have also been added. HD video is applied by default when connected to Wi-Fi, and HD calls are also possible on cellular data through settings. A new feature for leaving voice and video messages has been introduced. If the recipient doesn't answer the call, users can leave a message by tapping the "Record message" button. For iPhone users, Messenger calling and messaging through Siri have been added. This allows users to easily use Messenger with voice commands.

메타가 메신저 앱의 통화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사용자들은 AI가 생성한 배경을 영상 통화에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사이드바의 효과 아이콘을 통해 해바라기 밭이나 외계 풍경 등 다양한 AI 배경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고화질 영상 통화, 배경 소음 제거, 음성 분리 기능도 추가됐다. Wi-Fi 연결 시 HD 영상이 기본으로 적용되며, 설정을 통해 셀룰러 데이터에서도 HD 통화가 가능하다. 새로운 기능으로 음성 및 영상 메시지 남기기도 도입됐다. 상대방이 전화를 받지 않을 경우, "메시지 녹음" 버튼을 통해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 iPhone 사용자를 위해 Siri를 통한 메신저 통화 및 메시지 전송 기능도 추가됐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음성 명령으로 간편하게 메신저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구글 '제미나이' 사용자 10억 명 돌파

구글(Google)의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Gemini)'가 단독 앱 출시 이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0억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오픈AI, '리눅스 전용 챗GPT' 전격 출시

오픈AI(OpenAI)가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오랜 요청을 반영해 리눅스(Linux) 전용 챗GPT 데스크톱 앱을 정식 선보였다.

복붙해도 안 지워진다… AI 텍스트에 '스텔스 워터마크' 전격 박힌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이 생성형 AI 클로드(Claude)가 작성한 모든 문장에 출처를 식별할 수 있는 '텍스트 워터마크' 기술을 전격 도입한다.

150년 수학 난제 터졌다… AI, 인간도 못한 '리만 가설' 풀어냈다

인공지능(AI)이 150년 넘게 미해결 상태로 남아있던 수학계 최고 난제 중 하나인 '리만 가설(Riemann hypothesis)' 해결에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