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미국 선거 후 정치 광고 금지 연장... "허위정보 확산 방지 위해"

Meta, the parent company of Facebook, has announced that it will extend its ban on new political ads until later this week following the U.S. election. This measure is in response to the spread of misinformation that occurred during the previous presidential election. Meta disclosed this information through a blog post on Monday. During the restriction period, new political ads will not be allowed, but ads that were already displayed before the ban was implemented can continue to run with limited editing options. This decision reflects the trend of tech companies intensifying their scrutiny to prevent the spread of misinformation during election periods. Meta's action appears to be an effort to address concerns about political influence exerted through social media platforms.

페이스북의 모회사인 메타가 미국 선거 이후 새로운 정치 광고 금지 조치를 이번 주 후반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는 이전 대선에서 발생한 허위정보 확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메타는 월요일 블로그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제한 기간 동안 새로운 정치 광고는 허용되지 않지만, 금지 조치 시행 전 이미 노출된 광고는 제한적으로 계속 게재될 수 있다. 이번 결정은 기술 기업들이 선거 기간 동안 허위정보 확산을 막기 위해 감시를 강화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한다. 메타의 이러한 조치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한 정치적 영향력 행사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으로 보인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구글 '제미나이' 사용자 10억 명 돌파

구글(Google)의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Gemini)'가 단독 앱 출시 이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0억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오픈AI, '리눅스 전용 챗GPT' 전격 출시

오픈AI(OpenAI)가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오랜 요청을 반영해 리눅스(Linux) 전용 챗GPT 데스크톱 앱을 정식 선보였다.

복붙해도 안 지워진다… AI 텍스트에 '스텔스 워터마크' 전격 박힌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이 생성형 AI 클로드(Claude)가 작성한 모든 문장에 출처를 식별할 수 있는 '텍스트 워터마크' 기술을 전격 도입한다.

150년 수학 난제 터졌다… AI, 인간도 못한 '리만 가설' 풀어냈다

인공지능(AI)이 150년 넘게 미해결 상태로 남아있던 수학계 최고 난제 중 하나인 '리만 가설(Riemann hypothesis)' 해결에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