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오픈AI 인재 영입에 1억 달러 제안…샘 알트만 “실패했다” 일침

Meta reportedly offered compensation packages of up to $100 million to recruit AI researchers from OpenAI and Google DeepMind, but these efforts have largely failed. Sam Altman, CEO of OpenAI, said in a recent podcast, “Meta made huge offers to our team members, but so far, none of our top talent has accepted them.” Altman explained that OpenAI employees value the company more highly in terms of its potential to achieve AGI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and its future corporate value. He also questioned Meta’s capacity for innovation, saying, “If Meta focuses only on high salaries, it will be difficult to create a great company culture.”

메타가 오픈AI와 구글 딥마인드의 AI 연구원들을 영입하기 위해 최대 1억 달러에 달하는 보상 패키지를 제안했으나, 사실상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샘 알트먼 오픈AI CEO는 최근 팟캐스트에서 “메타가 우리 팀원들에게 거액의 제안을 했지만, 지금까지 최고의 인재들은 아무도 그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밝혔다. 알트먼은 오픈AI 직원들이 AGI(범용 인공지능) 실현 가능성과 기업 가치 측면에서 오픈AI를 더 높게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메타가 높은 연봉에만 집중하면 좋은 기업 문화를 만들기 어렵다”며, 메타의 혁신 역량에 의문을 제기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구글 '제미나이' 사용자 10억 명 돌파

구글(Google)의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Gemini)'가 단독 앱 출시 이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0억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오픈AI, '리눅스 전용 챗GPT' 전격 출시

오픈AI(OpenAI)가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오랜 요청을 반영해 리눅스(Linux) 전용 챗GPT 데스크톱 앱을 정식 선보였다.

복붙해도 안 지워진다… AI 텍스트에 '스텔스 워터마크' 전격 박힌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이 생성형 AI 클로드(Claude)가 작성한 모든 문장에 출처를 식별할 수 있는 '텍스트 워터마크' 기술을 전격 도입한다.

150년 수학 난제 터졌다… AI, 인간도 못한 '리만 가설' 풀어냈다

인공지능(AI)이 150년 넘게 미해결 상태로 남아있던 수학계 최고 난제 중 하나인 '리만 가설(Riemann hypothesis)' 해결에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