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초고액 연봉에도 AI 인재 이탈 지속

Mark Zuckerberg’s Meta Superintelligence Lab (MSL), announced earlier this year, was an ambitious project aimed at taking the lead in the AI race. Zuckerberg sought to recruit top AI talent by offering extraordinary salaries—ranging from several million dollars up to $1 billion—to lure experts from rivals such as OpenAI, DeepMind, and Apple. However, despite these lavish offers, reports suggest that AI researchers have been leaving Meta. Zuckerberg also remarked that he himself is willing to take new risks, having previously worked for more than seven years at Google Brain, DeepMind, and Meta.

마크 저커버그가 올해 발표한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랩(MSL)은 인공지능 경쟁에서 선두를 목표로 한 야심작이었다. 저커버그는 경쟁사인 OpenAI, DeepMind, 애플에서 수백만 달러에서 최대 10억 달러에 이르는 파격적인 연봉을 제시하며 최고 AI 인재들을 영입하려 했다. 하지만 이 같은 고액 제안에도 불구하고 AI 연구자들이 메타를 떠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커버그는 자신도 구글 브레인, DeepMind, 메타에서 7년 넘게 근무한 뒤 새로운 위험을 감수하려 한다고 언급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구글 '제미나이' 사용자 10억 명 돌파

구글(Google)의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Gemini)'가 단독 앱 출시 이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0억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오픈AI, '리눅스 전용 챗GPT' 전격 출시

오픈AI(OpenAI)가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오랜 요청을 반영해 리눅스(Linux) 전용 챗GPT 데스크톱 앱을 정식 선보였다.

복붙해도 안 지워진다… AI 텍스트에 '스텔스 워터마크' 전격 박힌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이 생성형 AI 클로드(Claude)가 작성한 모든 문장에 출처를 식별할 수 있는 '텍스트 워터마크' 기술을 전격 도입한다.

150년 수학 난제 터졌다… AI, 인간도 못한 '리만 가설' 풀어냈다

인공지능(AI)이 150년 넘게 미해결 상태로 남아있던 수학계 최고 난제 중 하나인 '리만 가설(Riemann hypothesis)' 해결에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