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싸인, 전남신용보증재단 ESG 경영 강화 위해 전자서명 공급으로 행정 디지털 전환 추진

전자서명 전문 기업 모두싸인은 전남신용보증재단(이하 재단)의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경영 실현과 내부 행정 혁신을 위해 클라우드 기반 공공기관용 전자서명 서비스 ‘모두싸인 공공용’을 공급했다고 18일 밝혔다.

재단은 경영지원팀을 중심으로 임직원 근로·연봉계약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 보안서약서 등 주요 인사 문서를 전자화해 업무 효율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채용공고 관련 직무기술서 및 별첨서류의 작성·제출 과정에 모두싸인 전자서명 솔루션을 적용함으로써 채용 전반의 서류 관리 체계를 개선했다.

재단의 관계자는 “ESG 경영은 내부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구축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모두싸인 도입으로 재단의 업무 프로세스가 한층 체계화되고, 향후 수의 계약 시 발생하는 수기서류 처리 또한 비대면 계약기능을 활용해 디지털로 전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재단은 이번 전자서명 기반의 디지털 전환을 계기로 ESG 경영 강화는 물론 내부 거버넌스 체계의 혁신적 개선을 이루어 향후 공공 부문에서 모범적인 ESG 경영 사례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모두싸인은 클라우드 기반 전자서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나 연동 없이 인터넷 연결만으로 편리하게 전자계약을 진행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등 다양한 고객사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과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시장에서 높은 신뢰도를 구축해오고 있다.

김광우 기자

kimnoba@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채용 공고부터 추천까지 한 번에…AI로 묶은 ‘통합 채용 허브’ 등장

잡코리아가 AI 기반 통합 채용 솔루션 ‘하이어링 센터’를 공개했다. 채용 공고 등록부터 지원자 관리, 커뮤니케이션, 운영 관리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환경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핵심이다.

정답 아닌 과정 본다…AI 활용 역량, 다면 분석으로 판별

‘AI 역량평가’는 응시자가 AI를 활용해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 자체를 분석한다. 프롬프트를 설계하고, AI의 응답을 검증한 뒤 이를 보완해 최종 성과로 연결하는 일련의 단계가 평가 대상이다. 단순 정답 여부가 아니라 활용 과정의 완성도를 데이터 기반으로 측정한다는 점에서 기존 평가와 차별화된다.

마이크로소프트, AI 한 명 시대 접고 ‘집단 검토’로 간다… 코파일럿 리서처에 GPT·클로드 동시 투입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업무용 AI 서비스인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의 심화 조사 도구 ‘리서처’에 복수의 대형언어모델(LLM)을 함께 활용하는 구조를 도입했다.

QAI-LG전자 등 4사 맞손… ‘양자·AI 결합 데이터센터’ 시장 선점 나선다

AI 연산 폭증 속 전력·효율 한계 대응… 차세대 인프라 협력 본격화 하이브리드 퀀텀 엣지 데이터센터 공동 구축… 역할 분담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