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하유, ‘원티드 하이파이브 2025’ 참가... AI 채용 솔루션 '프리즘X몬스터' 시연

자연어를 이해하는 실용 AI 기업 무하유는 '원티드 하이파이브 2025'에 참가해 AI 채용 솔루션 '프리즘’과 ‘몬스터'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원티드 하이파이브 2025'는 원티드랩이 2018년부터 개최해온 직장인 컨퍼런스 '원티드 콘'의 확장판이다.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다. 기업 대표와 실무진, 학계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실제 사례 기반의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19일은 AI 시대를 준비하는 HR 실무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HR DAY', 20일은 AI 시대 변화에 대응하는 테크, 디자인, PM, 그로스 직군의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Makers Day'로 진행된다.

무하유는 19일 'HR DAY'에서 별도의 부스를 운영하며 자사 HR 솔루션인 프리즘과 몬스터를 소개할 예정이다.

프리즘과 몬스터는 지원자의 경험과 역량을 검증하고 예측해 최적의 인재 채용을 돕는 AI 채용 솔루션이다. 내부에 채용 전문가가 없거나 채용 담당 인원이 부족한 기업에서도 체계적이고 객관적으로 적합한 인재를 검증하고 영입할 수 있다. 스타트업, 공공기관, 대기업을 포함한 600개 이상의 기업에서 활발하게 활용 중이며, AI 채용의 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많은 기업들이 도입을 문의하고 있다.

프리즘은 자기소개서의 구조적 결함은 물론, 내용 평가까지 가능한 AI 기반 채용 서류 평가 서비스다. 매년 120만 건 이상의 자기소개서를 분석하고 있다. BP평가 및 RP매칭의 평가 기준을 마련해 지원자의 적합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한다.

BP(Best Person)평가는 자기소개서 문항을 적절하게 기입한 ‘잘 쓴’ 자기소개서를 판단하며, 직무에 적합한 지원자를 평가하는 RP(Right Person)매칭은 채용공고 직무기술서 또는 조직 내 직무적합도와 조직적합도를 기반으로 지원자의 역량과 경험의 연관성을 분석한다.

몬스터는 AI 기반 역량검사와 AI 면접으로 구성돼 있다. 역량검사는 입사 후 부적응 모습, 인성, 메타인지, 직무 매칭률 등의 지표를 통해 지원자의 적합도와 역량 수준을 예측한다.

몬스터 내 AI 면접 기능은 답변 내용과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지원자별 맞춤 꼬리 질문을 제공한다. 프리즘과 몬스터 역량검사와 연동을 통해 직무 경험, 강약점 등을 검증할 수 있는 맞춤형 면접 질문을 생성한다.

무하유는 솔루션 소개뿐만 아니라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소정의 상품과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희수 무하유 부사장은 "무하유는 프리즘과 몬스터를 통해 채용 업무를 효율화하고, 적합도를 검증하고 예측해 최적의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모든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확보하고 영입할 수 있도록 더욱 고도화된 AI 채용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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