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 의료데이터 보호 강화 추진...2023년 1억 6,700만 명 정보 유출

The White House is pushing to mandate enhanced cybersecurity measures for healthcare organizations. The proposed update to HIPAA will require data encryption and compliance checks, with an estimated first-year cost of $9 billion. In 2023, healthcare data breaches affected 167 million people, with hacking and ransomware attacks increasing by 89% and 102% respectively since 2019. The proposal has been published in the Federal Register and will undergo a 60-day public comment period. Deputy National Security Advisor Anne Neuberger expressed concern about sensitive medical information being leaked on the dark web for potential blackmail. Healthcare organizations will need to implement stronger cybersecurity systems once the rules are finalized.

미국 백악관이 의료기관의 사이버보안 강화 의무화를 추진한다. 건강보험이동성책임법(HIPAA) 개정을 통해 데이터 암호화와 보안규정 준수 점검을 의무화할 예정이며, 첫해 90억 달러, 이후 5년간 60억 달러의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3년 한 해 동안 1억 6,700만 명의 의료정보가 사이버 공격으로 유출됐으며, 2019년 이후 해킹과 랜섬웨어 공격이 각각 89%, 102% 증가했다. 이 규정은 연방관보에 게재됐으며 60일간의 공개 의견수렴 기간을 거칠 예정이다. 앤 노이버거 사이버안보 부보좌관은 민감한 의료정보가 다크웹에서 유출되어 협박에 악용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규정이 최종 확정되면 의료기관들은 더욱 강화된 사이버보안 체계를 갖춰야 한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직원 8,000명 해고…역대 최고 실적에도 AI 투자 위해 감원

메타가 5월 20일부터 전 직원의 10%인 8,000명을 감원한다. 역대 최고 분기 실적에도 AI 인프라 투자를 위한 결정으로, 직원 사기 급락과 내부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탠스택 오픈소스 공급망 공격, 오픈AI까지 피해..."사용자 데이터는 안전"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탠스택을 겨냥한 공급망 공격으로 오픈AI 직원 기기 2대가 침해됐다. 사용자 데이터와 핵심 시스템은 안전하나 일부 소스코드가 탈취됐으며, 맥OS 앱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포드,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 선언...AI 데이터센터 특수 전환 기대감

포드가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을 선언한 후 이틀간 주가 21% 급등. 약 2조 8,960억원(20억 달러)을 투자해 켄터키 공장을 전환하고, 2027년 납품을 목표로 한다. 모건스탠리는 사업가치 약 100억 달러를 전망했다.

인텔, 애플 칩 시험 생산 착수…2027년 양산 목표

인텔이 애플 칩 위탁 생산 테스트를 시작했다. 밍치 궈 분석가에 따르면 2027년 양산을 목표로 18A-P 공정을 활용하며, 물량의 80%는 아이폰용이다. TSMC는 여전히 90% 이상 공급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