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 '삼성전자' 매입할까? 반도체 기업 지분 참여 검토

U.S. Secretary of Commerce, Howard Lutnick, is reportedly considering a plan for the U.S. government to acquire equity stakes in semiconductor manufacturers that have received CHIPS Act funding. Lutnick is in negotiations with major companies, including Intel, exploring how the government could take equity stakes in exchange for the construction of factories in the U.S. Companies such as Micron, Taiwan's TSMC, and Samsung could also be part of this plan. Most of the funding has yet to be distributed.

미국 상무부 장관인 하워드 루트닉이 CHIPS 법안 자금을 받은 반도체 제조업체들에 대해 미국 정부가 지분을 취득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루트닉 장관은 인텔을 포함한 주요 기업들과 협상 중이며, 이들 기업이 미국 내 공장을 건설하는 대가로 정부가 지분을 취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마이크론, 대만의 TSMC, 삼성 등도 그 대상이 될 수 있다. 현재 대부분의 자금은 아직 배분되지 않은 상태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구글 '제미나이' 사용자 10억 명 돌파

구글(Google)의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Gemini)'가 단독 앱 출시 이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0억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오픈AI, '리눅스 전용 챗GPT' 전격 출시

오픈AI(OpenAI)가 오픈소스 개발자들의 오랜 요청을 반영해 리눅스(Linux) 전용 챗GPT 데스크톱 앱을 정식 선보였다.

복붙해도 안 지워진다… AI 텍스트에 '스텔스 워터마크' 전격 박힌다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Anthropic)이 생성형 AI 클로드(Claude)가 작성한 모든 문장에 출처를 식별할 수 있는 '텍스트 워터마크' 기술을 전격 도입한다.

150년 수학 난제 터졌다… AI, 인간도 못한 '리만 가설' 풀어냈다

인공지능(AI)이 150년 넘게 미해결 상태로 남아있던 수학계 최고 난제 중 하나인 '리만 가설(Riemann hypothesis)' 해결에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