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해외 암호화폐 거래소 미국 고객 서비스 허용

The U.S. Commodity Futures Trading Commission (CFTC) announced that offshore crypto exchanges now have a legal pathway to serve US-based clients by registering under the Foreign Board of Trade (FBOT) framework. Acting CFTC Director Caroline Pham stated that the CFTC welcomes Americans who want to trade efficiently and safely under CFTC regulations, calling it part of the "crypto sprint" to deliver wins for President Trump. Currently, Binance, the world's largest exchange by trading volume, is inaccessible to US residents and operates through a separate entity, Binance.US, which is not available in all states. This initiative aims to increase liquidity in crypto markets and remove regional silos that have kept crypto trading fragmented across different jurisdictions. The CFTC is overhauling its crypto policies as part of the Trump administration's effort to bring crypto companies back to the US after an exodus between 2021-2024 caused by unclear regulations drove most trading activity offshore.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해외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해외거래소등록제도(Foreign Board of Trade, FBOT)를 통해 미국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법적 경로를 개방한다고 발표했다. 캐롤라인 팸 CFTC 대행위원장은 "CFTC 규제 하에서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거래하려는 미국인들을 환영하며, 미국 시장을 전 세계에 개방한다"며 이는 트럼프 대통령을 위한 크립토 스프린트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현재 세계 최대 거래량을 자랑하는 바이낸스는 미국 거주민들이 접근할 수 없으며, 별도 법인인 바이낸스US를 통해서만 일부 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암호화폐 시장의 유동성을 증가시키고 지역별로 분리되어 있던 암호화폐 거래의 장벽을 제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FTC는 트럼프 행정부의 '크립토 스프린트'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암호화폐 정책을 전면 개편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불명확한 규제로 인해 해외로 떠난 암호화폐 기업들을 다시 미국으로 유치하려고 하고 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직원 8,000명 해고…역대 최고 실적에도 AI 투자 위해 감원

메타가 5월 20일부터 전 직원의 10%인 8,000명을 감원한다. 역대 최고 분기 실적에도 AI 인프라 투자를 위한 결정으로, 직원 사기 급락과 내부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탠스택 오픈소스 공급망 공격, 오픈AI까지 피해..."사용자 데이터는 안전"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탠스택을 겨냥한 공급망 공격으로 오픈AI 직원 기기 2대가 침해됐다. 사용자 데이터와 핵심 시스템은 안전하나 일부 소스코드가 탈취됐으며, 맥OS 앱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포드,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 선언...AI 데이터센터 특수 전환 기대감

포드가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을 선언한 후 이틀간 주가 21% 급등. 약 2조 8,960억원(20억 달러)을 투자해 켄터키 공장을 전환하고, 2027년 납품을 목표로 한다. 모건스탠리는 사업가치 약 100억 달러를 전망했다.

인텔, 애플 칩 시험 생산 착수…2027년 양산 목표

인텔이 애플 칩 위탁 생산 테스트를 시작했다. 밍치 궈 분석가에 따르면 2027년 양산을 목표로 18A-P 공정을 활용하며, 물량의 80%는 아이폰용이다. TSMC는 여전히 90% 이상 공급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