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SEC, 암호화폐 TF 출범...규제 패러다임 전환 예고

The SEC's newly established Crypto Task Force, led by Commissioner Hester Peirce under the Trump administration, has outlined 10 priorities for creating regulatory clarity in the cryptocurrency industry. This marks a significant shift from former Chair Gary Gensler's enforcement-heavy approach. The task force aims to resolve crucial questions about cryptocurrency classification and streamline registration processes. While promising a more practical and legally defensible regulatory framework, Peirce emphasized that investor protection remains the SEC's core mission. The initiative includes clarifying crypto-lending and staking programs' status and determining jurisdictional boundaries.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새로 설립된 암호화폐 태스크포스가 업계를 위한 새로운 규제 기준 마련에 착수했다.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헤스터 피어스 위원이 이끄는 이 태스크포스는 암호화폐의 증권·상품 분류 기준 마련과 등록 절차 간소화 등 10가지 우선과제를 제시했다. 게리 겐슬러 전 의장의 '강제집행을 통한 규제' 접근방식과 달리, 새로운 태스크포스는 더 실용적이고 법적으로 방어 가능한 방식의 규제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피어스는 투자자 보호라는 SEC의 핵심 목표는 변함없이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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