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돈세탁’ 인정… 미국 시장 완전 철수

U.S. regulators have ordered the largest cryptocurrency exchange Binance to exit the U.S. market, saying it helped launder money for U.S.-sanctioned countries and organizations, including Hamas. In addition, Binance Chief Executive Officer Changpeng Zhao (CZ) resigned on Tuesday after pleading guilty to violating U.S. anti-money laundering laws. According to the Wall Street Journal, the U.S. Treasury and Justice Departments announced that Binance has reached an agreement with the U.S. government to plead guilty to charges including violations of the Bank Secrecy Act (BS) and the International Emergency Economic Powers Act (IEEPA), and to pay a fine of $4.3 billion.

미국 규제 당국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하마스 등 미국 정부가 제재하는 국가와 단체의 자금 세탁을 도왔다며, 미국 시장에서의 퇴출을 지시했다. 또한 바이낸스 최고 경영자 창펑 자오(CZ)는 화요일 미국 자금세탁방지법 위반 혐의로 유죄를 인정하고 사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와 법무부는 바이낸스가 은행보안법(BS)과 국제비상경제권법(IEEPA) 위반 등의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43억 달러 상당의 벌금을 내기로 미국 정부와 합의했다고 전했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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