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가드, 암호화폐 ETF 거래 허용…비트코인·솔라나 등 포함

세계 2위 자산운용사 밴가드가 화요일부터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XRP 관련 ETF와 뮤추얼펀드 거래를 자사 플랫폼에서 허용한다. 11조 달러 자산과 5천만 고객에게 디지털 자산 접근이 열리며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밴가드는 과거 비트코인 ETF를 장기 포트폴리오에 부적합하다고 거부했으나 최근 ETF 성공으로 정책을 전환했다. 솔라나 스테이킹 ETF(BSOL)는 2025년 최고 출시 기록을 세웠고 블랙록 IBIT는 660억 달러 비트코인을 보유 중이다.​

암호화폐 업계는 2013년부터 ETF 승인을 요구해 SEC 거부 끝에 2024년 문이 열렸다. 현재 비트코인은 고점 12만6000달러에서 28% 하락한 9만1000달러, 이더리움 2993달러, 솔라나 140달러 수준이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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