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미션, K-Food 글로벌 진출 위한 ‘K-Food Express 2.0’ 포럼 개최

법무법인 미션은 한국 F&B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대규모 포럼 ‘K-Food Express 2.0: 연대하며 나아가다’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5일부터 양일간 서울 코엑스와 DBA 글로벌마케팅센터에서 각각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무역협회(KITA), 서울경제진흥원(SBA),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 한국농업기술진흥원(KOAT)이 공동 주최기관으로 참여하고, 주한미국대사관에서는 F&B 기업의 미국 진출 지원 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법무법인 미션은 앞서 국내 법무법인 최초로 미국 실리콘밸리 현지에 오피스를 개소한 이래, LA 오피스를 오픈한 바 있다.

법무법인 미션 측은 “이는 크로스보더 전문 로펌으로 국경을 넘어서 사업을 전개하는 동반자들을 위해 산업별, 국가 지역별로 해외진출에 필요한 정보와 신뢰,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이번 포럼은 F&B 산업의 해외 진출에 관한 투자자, 크로스보더 창업자,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아 세계로 나아가는 우리 F&B 기업들을 위한 전략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첫날 서울 삼성동 COEX 스타트업브랜치에서, 둘째 날 서울 등촌동 SBA 글로벌마케팅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의 연사진은 국내외 18명이 넘는 창업가, 투자자로 구성되어 있다.

고피자 임재원 대표, 웨이브라이프스타일테크 김범진 대표, CJ푸드빌 허지수 CSO, 토끼소주 Douglas Park 대표, 윤 해운대 갈비 윤주성 대표, 트랜스링크 박희덕 대표 등이 참여해 해외 진출 및 투자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일부 연사들은 해외 출장 일정을 조정하거나 미국, 일본에서 일시 입국해 참석하는 등 본 행사에 대한 높은 열정을 보이고 있다.

김성훈 법무법인 미션 대표변호사는 "우리 F&B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상황에서 이번 포럼은 글로벌로 나아가는 우리 F&B 기업들 및 투자자들을 위한 위한 정보와 네트워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산업별, 지역별로 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실질적인 네트워크와 정보가 제공되는 ‘연대‘의 힘이 만들어 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김 대표변호사는 “법무법인 미션은 앞으로도 K-F&B 기업들은 물론 산업별로 세계 진출을 위한 종합적인 전략을 제공하는 솔루션 컴퍼니로서, 우리 창업생태계의 글로벌 진출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는 길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법무법인 미션에 따르면 현재 사전 등록이 진행 중인 이번 포럼은 최근 K-Food의 높아진 위상을 반영하듯 F&B 분야 투자자들의 참가 신청이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국내 주요 벤처캐피탈과 크로스보더 투자사들이 참가 의사를 밝혔다. 이는 K-Food 산업의 글로벌 성장 잠재력에 대한 투자자들의 긍정적인 전망을 보여주는 것으로, 참가 기업들에게는 투자 유치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공식 웹사이트(www.kfoodexpress.net)에서 사전 등록할 수 있으며, 등록 기업에 한해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 정보도 웹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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