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이피스, ‘굿노트’에서 학습 가능한 eBook 서비스 론칭

저작권 걱정 없는 디지털 교재 플랫폼 쏠북(SOLVOOK)을 운영하는 에듀테크 기업 북아이피스는 쏠북에서 구매한 전자책을 필기 앱 ‘굿노트’로 전송해 학습 가능한 eBook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쏠북 플랫폼에서는 수업자료뿐만 아니라 초·중·고 전과목 참고서와 문제집 그리고 전자책까지 학습에 필요한 모든 교재를 제공하게 됐다.

북아이피스에 따르면 쏠북에서 전자책을 구매하면 굿노트로 불러와 바로 학습할 수 있다. 현재 키출판사를 시작으로 다락원, 골드교육, 하와이매쓰 등 대표 출판사들이 지속 입점하고 있다. 국내 교육업계에서 굿노트에 공식적으로 전자책을 공급하는 것은 지난 2월 EBS에 이어 북아이피스가 두번째다.

북아이피스는 굿노트의 한국 디지털 교재 사업의 공식 파트너사로 참고서, 수험서 등 국내 출판사의 디지털 교재를 전자책 형태로 굿노트에 공급하고 있다. 국내 디지털 교재들을 초중고 및 대학생까지 공부하는 데 필수 앱으로 견고히 자리잡은 굿노트 앱 안에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는 셈이다. 북아이피스는 지속적으로 디지털 교재를 제공할 출판사를 모집하고 있다.

굿노트 앱을 설치한 뒤 쏠북에서 전자책을 구매하면 이용자가 등록한 전화번호의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링크가 전송된다. 이 링크를 클릭하면 구매한 전자책이 굿노트 앱 문서로 바로 이동한다. 쏠북 eBook 서비스는 현재 iOS의 굿노트(Goodnotes) 앱 버전 6.3.1이상에서만 이용이 가능하고 안드로이드 버전은 준비 중에 있다.

윤미선 북아이피스 대표는 “북아이피스는 굿노트의 한국 디지털 교재 사업 공식 파트너사로 국내 양질의 디지털 교재를 더욱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넓혀가고 있다”며 “온라인 서점에 이어 eBook 서비스까지 론칭하며 쏠북은 학습에 필요한 모든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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