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컴, AI 연산용 네트워킹 칩 ‘토마호크 울트라’ 출시… 엔비디아에 도전장

Broadcom has unveiled a new networking processor, the Tomahawk Ultra, aimed at enhancing AI data processing performance. The chip is designed to increase speed and efficiency in large-scale computing environments where hundreds of AI chips are interconnected and operate in unison. This release is seen as part of Broadcom's strategy to challenge Nvidia, the dominant player in the AI chip market. Broadcom is also collaborating with Google to produce AI chips that are regarded by developers and industry experts as one of the few viable alternatives to Nvidia’s powerful GPUs.

브로드컴이 AI 데이터 처리 성능 향상을 위한 신형 네트워킹 프로세서 ‘토마호크 울트라’를 공개했다. 이 칩은 수백 개의 AI 칩을 상호 연결해 작동하는 대규모 연산 환경에서 속도와 효율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이번 칩 출시는 AI 칩 시장의 강자인 엔비디아에 맞서려는 브로드컴의 전략으로 해석된다. 브로드컴은 구글과 협력해 AI 칩을 생산 중이며, 해당 칩은 엔비디아 GPU의 몇 안 되는 현실적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 속도 20% 전격 향상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메모리 관리 효율성을 대폭 개선해 윈도우 11의 시스템 응답 속도를 최대 20% 향상시키는 최신 업데이트를 선보인다.

맥 2대로 슈퍼컴 구현?… 메타, 1TB 괴물 AI '뮤즈 스파크' 공개

메타(Meta)가 8000억 개(800B) 매개변수 규모의 초거대 오픈웨이트(가중치 공개) 인공지능(AI)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전격 공개했다.

"정부 사이트 해킹에 허위 살인 제보까지"… 美 FTC, 오픈AI·앤트로픽 전격 조사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최근 잇따른 인공지능(AI) 안전성 결함 사고와 관련해 오픈아이(OpenAI)와 앤트로픽(Anthropic)에 정보 제출을 요구하는 민사 소환장을 발부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했다.

9년 만에 베일 벗는 테슬라 '로드스터', 진짜 날아오르나

테슬라(Tesla)가 2017년 최초 공개 이후 약 9년 만에 차세대 전기 스포츠카 '로드스터'의 2세대 모델을 전격 선보인다. 연이은 연기 끝에 공개되는 이번 하이퍼카는 동부 표준시 기준 15일 밤 생중계로 전 세계에 실체를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