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오디세이,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아태 고성장 기업 500’ 선정

블록체인 신금융 인프라 기업 블록오디세이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꼽은 ‘2024 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High-Growth Companies Asia-Pacific 2024)’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블록체인 신금융 인프라 기업 블록오디세이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꼽은 ‘2024 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High-Growth Companies Asia-Pacific 2024)’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FT와 글로벌 리서치 전문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는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13개 국가에 본사를 둔 기업들을 조사해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상위 500개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2019년 매출 10만달러 이상, 2022년 매출 100만달러 이상인 기업 가운데 2019년부터 2022년까지 혁신성을 기반으로 인수합병(M&A) 등 외부적 요인 없이 고성장한 기업을 기준으로 발표했다.

블록오디세이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무려 1412%의 매출성장률, 147.3%의 연평균 성장률(CAGR)을 기록하며 전체 500개 기업 중 42위, 과학 및 기술 서비스 부문에서는 4위에 올랐다.

블록오디세이는 금융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형 블록체인 월렛, 멀티에셋 STO 플랫폼 등 블록체인 신금융 제품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신한카드, 한국투자증권 등 대형 금융기관의 블록체인 기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기술력과 노하우를 입증했다.

또한 최근 해외 자산운용사 및 글로벌 메인넷 개발사들과 해외 STO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융기관 대상 CBDC 기술 실험, 기관용 디지털 자산 트레이딩 플랫폼 개발, 정부기관 연계 금융 데이터 플랫폼 개발을 진행 중이다. 블록체인 신금융 인프라를 국내외 기관과 기업에 전방위적으로 확산시킴으로써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

황학선 블록오디세이 대표는 “고객들이 우리의 제품과 서비스를 믿고 이용해주신 덕분에 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에 선정될 수 있었다”며 “JP모건, 씨티(CITI), 블랙록, 피델리티 등 글로벌 대형 금융기관들은 이미 디지털 자산 비즈니스를 본격화한 상황에서이제 블록체인 기반 신금융 전환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고 강조했다. 이어 “블록오디세이는 고객의 신금융 전환을 돕는 월렛, STO, 트레이딩, CBDC 인프라 제품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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