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스튜디오스, VIPLE로 도심 옥외광고 셀럽 돼볼까?

‘삼성 강남’의 체험형 미디어 아트 영상. (이미지=비브스튜디오스)

AI기반 버추얼 프로덕션 콘텐츠 아트테크기업 비브스튜디오스의 AI기술기반 버추얼 휴먼 제작 솔루션 ‘VIPLE’을 활용한 체험형 미디어아트가 새삼 주목받고 있어 화제다.

비브스튜디오스는 지난달 29일 오픈한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토어 ‘삼성 강남’ 미디어 아트 영상 제작에 참여, 다양한 상상력과 함께 다채롭게 변신하는 강남대로 마천루의 모습을 구현하는 영상작업을 진행했다.

이는 ‘삼성 강남’ 4F에 설치된 초대형 LED 디스플레이 ‘더 월(The Wall)’을 통해 선보인 영상으로, 분홍빛 벚꽃으로 가득 찬 도심 풍경부터 우주 도시, 비스포크 등으로 변신한 강남 도심과 환상적이고 개성 넘치는 각종 특수효과 등이 어우러지는 초실감적 미디어 아트를 구현해내며 ‘삼성 강남’을 찾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꽃으로 뒤덮인 화려한 봄의 강남대로를 표현한 미디어아트. (이미지=비브스튜디오스)

특히 MZ 세대를 위한 플레이그라운드라는 이번 ‘삼성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의 콘셉트에 맞춰 비브스튜디오스의 페이스스왑 기술이 적용된 영상은 특별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비스스튜디오스는 참여자가 현장에서 찍은 자신의 얼굴을 초대형 LED 디스플레이 ‘더 월(The Wall)’로 전송, 미디어 아트 영상으로 구현되는 강남대로 마천루 곳곳의 옥외광고판에서 삼성 광고 및 잡지의 표지 모델, 버추얼 휴먼 인플루언서 ‘질주’의 댄스파트너’로 등장하도록 구현했다.

비브스튜디오스 측은 “‘삼성 강남’ 미디어 아트 영상 속 페이스스왑은 비브스튜디오스의 AI연구소 비브랩의 버추얼 휴먼 제작 솔루션 ‘VIPLE’의 주요 기능 중 하나”라며 “세계 최초로 구현한 실시간 리에이징과 페이스스왑 등 비교 불가한 높은 기술 수준의 생성형 AI기반 버추얼 휴먼 제작 기술도 보유하고 있는 비브랩은 AI분야에서의 R&D 성과를 토대로 V-Face, V-Human 3D, V-Voice, V-Clone 등 4가지 형태의 버추얼 휴먼 제작 도구를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개발, 연내 출시를 준비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향후 인하우스 툴 형태로 배포, 콘텐츠 제작 비즈니스나 다양한 B2B 애플리케이션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김세규 비브스튜디오스 대표는 “이번 체험형 미디어 아트 영상 작업에 버추얼 휴먼 제작 솔루션 ‘VIPLE’의 기능이 함께 소개될 수 있어 기쁘다”며 “젊은 세대들의 높은 호기심과 적극적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높은 품질의 크리에이티브 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있어 VIPLE의 AI 솔루션이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황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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