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3개월 만에 10만 달러 돌파... 트럼프의 영국 무역협정 발표에 급등

비트코인이 목요일(현지시각) 10만 달러를 다시 돌파하며 3개월 만에 최고가를 기록했다. 현재 시세는 약 $101,679.85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영 무역협정 관련 발표를 예고하면서 급등세가 시작되었고, 협정 개요가 공개되자 주식시장과 함께 추가 상승했다. 암호화폐 거래소 Nexo의 공동창업자 안토니 트렌체프는 "비트코인은 무역 기대감 속에 다시 한번 ‘반등력’이 강한 자산임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최근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 비트코인은 미국의 안전자산 지위에 대한 의구심과 함께 대체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으며, 트럼프 행정부의 친(親) 암호화폐 기조도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더리움(+18%), 솔라나(+10%), 도지코인(+12%) 등 알트코인들도 비트코인의 랠리에 동조했다. 비트코인은 4월 초 트럼프의 관세 정책 발표 이후 약 17% 상승했으며, 금(+5%)과 비교해도 더 나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다만, 약 $109,000의 1월 고점을 넘지 않는 한 진정한 상방 돌파는 아니다는 의견도 있다. 트렌체프는 "공포의 바닥에서 매수하는 전략이 이번에도 통했다"고 강조했다.

Bitcoin surged past $100,000 on Thursday, reaching $101,679.85 — its highest level since February. The rally was sparked by former President Trump teasing a trade deal between the U.S. and U.K., with further gains after he revealed the outline. Stocks also rose in tandem. Antoni Trenchev of Nexo called bitcoin the “ultimate bouncebackability asset” amid rising hopes for U.S. trade agreements. Bitcoin’s gains have been fueled by support from the pro-crypto Trump administration and strong ETF investor demand, highlighting its resilience amid geopolitical and economic volatility. Altcoins joined the rally: Ether jumped 18%, Solana’s token 10%, and Dogecoin 12%. Since the start of Trump’s tariff policy in April, Bitcoin is up 17% — outperforming gold (+5%) and the S&P 500. While a full breakout would require clearing January’s high of $109,350, reclaiming $100,000 reinforces the strategy of “buying peak fear,” Trenchev noted.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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