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일환'...빅스퀘어 유니언 빅데이터 설명회 개최

한국임업진흥원은 3월 30일, 2021년 빅스퀘어 유니언 빅데이터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빅스퀘어 유니언 온라인 설명회. 한국임업진흥원
빅스퀘어 유니언 온라인 설명회. 한국임업진흥원

이번 온라인 설명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지원하는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분야별 빅데이터 플랫폼과 센터가 참여하여 다양한 데이터와 활용사례를 소개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교통연구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그리고 매일방송(MBN)이 공동주관으로 진행하며,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함께 참여하여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도 소개한다.

참가 대상은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벤처기업, 공공기관 등 신사업 발굴과 데이터 활용에 관심 있는 기업·기관이며, 설명회를 통해 데이터 구매·가공에 대한 안내와 업무·연구·창업활용 등에 필요한 다양한 데이터 활용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고려하여 온라인 설명회로 진행하며, 신청방법은 빅스퀘어 유니언 홈페이지를 통해 3월 29일(월)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강오 원장은 “앞으로 디지털 혁신 및 양질의 데이터 확산이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산림빅데이터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어 데이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광우 기자

kimnoba@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카카오헬스케어, ‘파스타’에 혈압까지 담았다…만성질환 관리 플랫폼 확장

카카오헬스케어가 자사의 모바일 건강관리 서비스 ‘파스타(PASTA)’ 기능을 확장하며 만성질환 관리 영역을 넓혔다. 기존 혈당과 체중 중심 관리에서 나아가 혈압 데이터까지 통합하면서, 하나의 앱에서 주요 건강 지표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현장] 국회서 쏟아진 ‘AX 보안’ 대응법… “AI 확산 속도만큼 보안·법제도 함께 가야”

토론회의 문제의식은 분명했다. AX 시대의 보안은 더 이상 시스템 한켠에 붙는 방어 기능이 아니라 산업 경쟁력과 사회적 신뢰를 지탱하는 핵심 인프라라는 점이다. AI 기술이 기업과 공공, 일상 서비스 전반으로 빠르게 스며드는 상황에서 보안이 뒤따라가는 구조로는 더 이상 대응이 어렵다는 현실 인식도 자리 잡고 있었다. 이날 국회에서 나온 논의는 결국 “AI를 전제로 한 사회에서 어떤 안전 체계를 먼저 갖출 것인가”라는 질문으로 모였다.

채용 공고부터 추천까지 한 번에…AI로 묶은 ‘통합 채용 허브’ 등장

잡코리아가 AI 기반 통합 채용 솔루션 ‘하이어링 센터’를 공개했다. 채용 공고 등록부터 지원자 관리, 커뮤니케이션, 운영 관리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환경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핵심이다.

정답 아닌 과정 본다…AI 활용 역량, 다면 분석으로 판별

‘AI 역량평가’는 응시자가 AI를 활용해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 자체를 분석한다. 프롬프트를 설계하고, AI의 응답을 검증한 뒤 이를 보완해 최종 성과로 연결하는 일련의 단계가 평가 대상이다. 단순 정답 여부가 아니라 활용 과정의 완성도를 데이터 기반으로 측정한다는 점에서 기존 평가와 차별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