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과기부 장관상 수상… K-클라우드 유망 SaaS 기업 우수사례 선정

산타는 2023년 클라우드 개발지원사업 성과발표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산타는 생성형 AI 기반 교육운영 학습 관리 서비스를 개발해 유망 SaaS 우수 사례로 선정, K-클라우스 SaaS 분야에서 다수 사용자가 이용 가능한 교육용 및 지능형 SaaS 개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산타가 운영하는 '초개인화 맞춤형 교육 서비스'는 학습 목적과 목표, 동기에 따라 학습자 개별 맞춤형으로 교육 과정과 커리큘럼, 로드맵 설계 및 제공이 가능한 '초개인화 맞춤형 교육의 LMS 솔루션 사업'에 해당한다.

산타는 이 서비스를 통해 교육 기획, 설계 소요 업무부담을 10일에서 1일로 단축시킬 수 있었다.또 학습자별 맞춤형으로 제공된 교육의 학습 데이터를 추가로 쌓아가며 다시 새로운 과정 설계에 AI 학습시킨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초개인화 맞춤형 교육 코스 설계'는 많은 예산이 투입된 자사 LMS를 교체할 필요 없이 디디쌤의 API를 연동해 AI기반 교수자 업무 보조, 데이터 기반 학습관리, AI 초개인 맞춤형 교육과 같은 AI 교육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광우 기자

kimnoba@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에이전틱 AI 신뢰, 국경 간 사고 대응이 관건…카스퍼스키 국제 공조 강조

AI 에이전트 시스템 간 상호작용 확대…국가 넘는 사고 대응 체계 필요성 제기 중소기업 보안 투자 한계 놓고 정부·국제기구·산업계 역할 논의...

[스타트업 안테나] 크릿벤처스 뉴아이디 투자·스파크랩 AI 창업 부트캠프·마스오토 자율주행 트레일러 공개

14일 스타트업·테크 업계가 투자 유치와 인공지능(AI) 서비스 확장, 글로벌 시장 개척, 피지컬 AI 사업 협력 등으로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크릿벤처스는 미디어 테크 기업 뉴 아이디의 시리즈 B 투자에 참여했고, 스파크랩은 AI 네이티브 창업가 육성을 위한 ‘스파크클로’ 부트캠프 운영에 들어갔다. 마스오토는 이달 열리는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에서 엔드투엔드(E2E) AI 기반 자율주행 트레일러 실물을 처음 공개한다.

[현장] 대한민국에서 피지컬 AI 스타트업이 성공하기 위한 조건은?

황일회 다임테크놀로지 CTO의 발표는 첨단 AI 기술 자체보다 그 기술이 어떻게 연구실을 나와 공장에 들어가고, 시장을 만들고, 해외로 확장될 수 있는지에 초점이 맞춰졌다.

[스타트업 안테나] 씨엔티테크 바이오·AI 투자, 에어빌리티 30억 R&D 확보…AI 자동화·바이오 사업 확장

13일 스타트업들이 인공지능(AI)과 바이오, 우주항공·방산을 중심으로 기술 개발과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씨엔티테크는 바이오 헬스케어 스타트업 에스제이켐메디텍과 AI 스포츠테크 기업 스캡쳐에 투자하는 한편 한국김산업연합회와 해양수산 벤처 육성에 나섰다. 에어빌리티는 우주항공청의 스케일업 팁스에 선정돼 3년간 30억원의 연구개발 지원을 확보하고 군집드론에 대응하는 비행형 자율 AI 요격 시스템 개발에 착수한다. 뉴패스바이오는 묵현상 전 국가신약개발사업단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하고 연골재생 신약과 반려동물용 의약품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