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생산자가 나타났다’를 주제로 제88회 굿인터넷클럽 개최

(사)한국인터넷기업협회(이하 인기협)는 ‘새로운 생산자가 나타났다’를 주제로 제88회 굿인터넷클럽(이하 굿인터넷클럽)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인기협 측은 “과거엔 생산자와 소비자가 명확하게 구분되며 생산 행위의 특수성이 존재했으나, 플랫폼 등장과 함께 평범한 개인도 새로운 생산자로 등장하고 있다”며 “이들은 창작물(글, 사진, 영상, 이모티콘, 웹툰 등)이나 소유하고 있는 재화, 소규모 생산품 등 다양한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고 주제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오는 23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는 제88회 굿인터넷클럽에서는 플랫폼 기반의 새로운 생산자의 등장배경과 의미를 알아보고, 이 중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크리에이터 생태계의 현황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진행은 연세대 산업공학과에 박희준 교수가 맡았으며, 새로운 경제 생태계와 중요성은 충남대 경제학과 홍현우 교수,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생생한 현장 상황은 틱톡코리아 정재훈 운영총괄과 아프리카TV 한맛비 팀장이 패널로 참석해 논의한다.

한편 굿인터넷클럽은 한국인터넷기업협회 네이버TV채널(tv.naver.com/kinternetorg)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홈페이지(www.kinternet.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정호 기자

jhh@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채용 공고부터 추천까지 한 번에…AI로 묶은 ‘통합 채용 허브’ 등장

잡코리아가 AI 기반 통합 채용 솔루션 ‘하이어링 센터’를 공개했다. 채용 공고 등록부터 지원자 관리, 커뮤니케이션, 운영 관리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환경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핵심이다.

정답 아닌 과정 본다…AI 활용 역량, 다면 분석으로 판별

‘AI 역량평가’는 응시자가 AI를 활용해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 자체를 분석한다. 프롬프트를 설계하고, AI의 응답을 검증한 뒤 이를 보완해 최종 성과로 연결하는 일련의 단계가 평가 대상이다. 단순 정답 여부가 아니라 활용 과정의 완성도를 데이터 기반으로 측정한다는 점에서 기존 평가와 차별화된다.

마이크로소프트, AI 한 명 시대 접고 ‘집단 검토’로 간다… 코파일럿 리서처에 GPT·클로드 동시 투입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업무용 AI 서비스인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의 심화 조사 도구 ‘리서처’에 복수의 대형언어모델(LLM)을 함께 활용하는 구조를 도입했다.

QAI-LG전자 등 4사 맞손… ‘양자·AI 결합 데이터센터’ 시장 선점 나선다

AI 연산 폭증 속 전력·효율 한계 대응… 차세대 인프라 협력 본격화 하이브리드 퀀텀 엣지 데이터센터 공동 구축… 역할 분담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