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득하면 사드립니다”...미리캔버스, 위시리스트 실현 이벤트 ‘미리 쇼핑’ 진행

디자인 플랫폼 기업 미리디는 자사가 운영하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미리캔버스’가 총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위시리스트를 대신 구매해주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 ‘미리 쇼핑’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미리 쇼핑은 미리캔버스의 다양한 템플릿을 활용해 ‘갖고 싶은 물건’을 주제로 프레젠테이션 콘텐츠를 제작하는 참여형 이벤트다. 참가자는 최대 1000만원 이내의 희망 구매 상품을 정한 후 제품명, 가격, 구매 링크와 함께 기대 효과, 활용 계획 등 위시리스트의 필요성을 설득력 있게 담아 콘텐츠를 완성해 제출하면 된다.

이벤트 접수는 다음달 11일까지이며, △스토리텔링 △진정성 △위트 △설득력 등을 기준으로 내부 심사를 거쳐 총 1000만원의 상금 내에서 1인 또는 복수의 수상자를 선정해 오는 18일 발표할 예정이다. 인스타그램에 이벤트 내용을 공유하고 미리캔버스 계정을 태그한 참가자에게는 심사 시 추가 점수가 부여된다.

이번 미리캔버스의 미리 쇼핑 이벤트는 디자인을 매개로 누구나 공감과 설득의 커뮤니케이션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쇼핑이라는 친숙한 주제를 통해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 직접 수행함으로써 디자인 비전문가들도 미리캔버스를 활용해 자연스럽게 시각적 커뮤니케이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미리캔버스는 ‘2025 미캔 광고대전’, ‘미리 트립’ 등 사용자 중심의 참여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립하고 있다.

미리캔버스 윤다영 마케팅 팀장은 “‘미리 쇼핑’은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봤을 ‘갖고 싶은 것을 얻기 위한 설득 과정’에서 착안한 이벤트”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미리캔버스의 템플릿과 디자인 AI 기능을 활용해 보고, 위시리스트를 실현하는 즐거움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미리캔버스는 50만개 이상의 템플릿을 제공하는 국내 대표 디자인 플랫폼으로 이미지 생성 및 편집이 가능한 AI 디자인 도구 ‘미리클(MiriCle)’과 디자인 맥락을 이해하는 국내 최초 디자인 특화 AI 엔진 ‘미리클넷(MiriCle.net)’ 등을 통해 독자적인 AI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김광우 기자

kimnoba@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카카오헬스케어, ‘파스타’에 혈압까지 담았다…만성질환 관리 플랫폼 확장

카카오헬스케어가 자사의 모바일 건강관리 서비스 ‘파스타(PASTA)’ 기능을 확장하며 만성질환 관리 영역을 넓혔다. 기존 혈당과 체중 중심 관리에서 나아가 혈압 데이터까지 통합하면서, 하나의 앱에서 주요 건강 지표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채용 공고부터 추천까지 한 번에…AI로 묶은 ‘통합 채용 허브’ 등장

잡코리아가 AI 기반 통합 채용 솔루션 ‘하이어링 센터’를 공개했다. 채용 공고 등록부터 지원자 관리, 커뮤니케이션, 운영 관리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환경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핵심이다.

정답 아닌 과정 본다…AI 활용 역량, 다면 분석으로 판별

‘AI 역량평가’는 응시자가 AI를 활용해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 자체를 분석한다. 프롬프트를 설계하고, AI의 응답을 검증한 뒤 이를 보완해 최종 성과로 연결하는 일련의 단계가 평가 대상이다. 단순 정답 여부가 아니라 활용 과정의 완성도를 데이터 기반으로 측정한다는 점에서 기존 평가와 차별화된다.

마이크로소프트, AI 한 명 시대 접고 ‘집단 검토’로 간다… 코파일럿 리서처에 GPT·클로드 동시 투입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업무용 AI 서비스인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의 심화 조사 도구 ‘리서처’에 복수의 대형언어모델(LLM)을 함께 활용하는 구조를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