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관세 여파로 올해 이익 정체 전망…PS5 판매는 38% 감소

Sony has forecast its operating profit for the 2024 fiscal year to reach 1.28 trillion yen, a 0.3% increase from the previous year. The projection includes an estimated 100 billion yen loss due to U.S. tariffs. The company noted that this tariff estimate was made prior to the recent U.S.-China trade agreement, and the actual impact may vary. From January to March this year, PS5 sales dropped 38% year-over-year to 2.8 million units, with the gaming division’s operating profit also falling by 12.5%. In response, Sony raised PS5 prices in Europe and the UK and is working to secure inventory and diversify production in the U.S. The company has set a sales target of 15 million PS5 units for the year. Sony has announced plans to release a new title, “Ghost of Yotei,” later this year and expects gaming division profits to grow by 16% thanks to increased sales of first-party titles. Meanwhile, CEO Hiroki Totoki is continuing to focus on the company’s entertainment-centered strategy. Sony plans to spin off its financial unit and list it on the Tokyo Stock Exchange in September, retaining less than a 20% stake in the business.

소니가 2024회계연도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0.3% 증가한 1조 2,800억 엔으로 전망했다. 이는 미국의 관세 영향으로 약 1,000억 엔 손실이 반영된 수치다. 소니는 이번 관세 추정치가 미·중 무역 합의 이전의 것이며, 실제 영향은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올해 1~3월 PS5 판매량은 전년 대비 38% 감소한 280만 대를 기록했고, 게임 부문 영업이익도 12.5% 줄었다. 이에 따라 소니는 유럽과 영국에서 PS5 가격을 인상하고, 미국 내 재고 확보와 생산 다변화를 추진 중이다. 올해 PS5 목표 판매량은 1,500만 대다. 회사는 연내 신작 ‘고스트 오브 요테이’ 출시를 예고했고, 게임 부문 이익은 자사 게임 판매 증가로 16%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토토키 히로키 CEO는 엔터테인먼트 중심 전략을 지속하고, 금융 부문은 오는 9월 도쿄증시에 분할 상장할 예정이다. 소니는 해당 부문 지분을 20% 미만으로 유지한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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