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스, AI 탑재한 'AirGo Vision' 스마트글라스 출시

Wearable device manufacturer Solos has launched a new smart glasses called 'AirGo Vision' with AI capabilities. This product supports various AI models including OpenAI's GPT-4, Google's Gemini, and Anthropic's Claude. AirGo Vision offers features such as object recognition, real-time translation, and route finding. Notably, it also provides a frame option without cameras for privacy considerations, which in this case only allows audio support. Despite weighing only 42 grams, it can be used for up to 10 hours on a single charge. It provides 10 hours of battery life for music streaming and 7 hours for continuous calls. AirGo Vision is launched in two frame designs and is priced at 290 euros. This product is expected to compete with Meta's Ray-Ban smart glasses, which do not have AI capabilities.

웨어러블 기기 제조업체 솔로스(Solos)가 AI 기능을 탑재한 새로운 스마트글라스 '에어고 비전(AirGo Vision)'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오픈AI의 GPT-4를 비롯해 구글 제미니, 앤스로픽의 클로드 등 다양한 AI 모델을 지원한다. 에어고 비전은 물체 인식, 실시간 번역, 경로 찾기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프라이버시를 고려해 카메라가 없는 프레임 옵션도 제공하며, 이 경우 오디오 지원만 가능하다. 무게는 42그램에 불과하지만,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0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음악 스트리밍 시 10시간, 연속 통화 시 7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에어고 비전은 두 가지 프레임 디자인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290유로다. 이 제품은 AI 기능이 없는 메타의 레이밴 스마트글라스와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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