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랩스-롯데정보통신, 글로벌 클라우드 분야 한류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클라우드, 인공지능, 빅데이터 전문 기업 스타랩스(대표 이준호)와 롯데정보통신(대표 마용득)이 전략적 협력을 통한 국내외 클라우드 사업의 확장과 발전을 위해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6월 30일 롯데정보통신 본사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스타랩스 이준호 대표, 롯데정보통신 노준형 본부장, 김영철 상무 등 양 사 임원 및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클라우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구축 △대내외 클라우드 시스템 전환 △글로벌 시장의 클라우드 시스템 전환 △국내 클라우드 전문 인재 육성 △클라우드 솔루션 개발을 위한 기술 교류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양 사는 글로벌 클라우드 분야 사업 경쟁력을 공고히 다지고 클라우드 분야의 한류를 견인하는 선두주자로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언택트’ 시대가 도래한 지금, 클라우드 기술은 앞으로의 미래 발전을 선도하는 핵심 과제인 만큼 양 사는 전략적인 사업 파트너로서 적극적인 사업 공동 참여로 클라우드 역량을 강화하고 장기적으로는 클라우드 인프라에 기반한 솔루션 개발 및 데이터와 인공지능(AI)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2018년 설립된 스타랩스는 클라우드, 인공지능, 빅데이터 전문 기업으로 국내 클라우드 1세대인 이준호 대표를 필두로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수의 고객사에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클라우드 기술적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엔터프라이즈 분야의 클라우드 사업을 중심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업계에서 급속히 떠오르는 스타트업이다. 

석대건 기자

daegeon@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여행 경비도 외화로 바로 정산”…트래블월렛 친구간송금 600만건 넘었다

트래블월렛은 ‘친구간송금’ 서비스가 출시 1년 8개월 만에 누적 이용 건수 600만 건을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누적 이용자 수는 200만 명을 기록했다.

전기차 보조금, 판매 실적보다 공급망·안전이 먼저...테슬라·BYD도 심사대 오른다

전기차 보조금 기준이 7월부터 달라진다. 공급망·안전관리 등 5개 분야 13개 항목 평가에서 60점 이상을 받아야 보급사업 참여 가능. 테슬라는 통과 유력, BYD는 공급망 항목이 변수.

“코딩 몰라도 금융 AI 실무 경험”…PFCT, AI 신용평가 아카데미 4기 모집

AI 금융기술 기업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PFCT)는 금융 AI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한 ‘제4회 PFCT AI 신용평가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31일까지다. 참가 대상은 AI 금융기술에 관심 있는 대학생, 대학원생 및 졸업생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AI가 상품 찾고 결제까지…플래티어, ‘에이전틱 커머스’ AX 백서 발간

AI가 고객 대신 상품을 탐색하고 비교한 뒤 결제까지 수행하는 커머스 환경이 현실화되면서, 이커머스 기업의 경쟁 전략도 기능 단위의 AI 도입을 넘어 전사적 AI 전환으로 이동하고 있다. 단순 추천 알고리즘이나 챗봇 적용만으로는 변화 속도를 따라가기 어려워졌고, 기업 운영 구조 자체를 AI 중심으로 재편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