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NFT커뮤니티 '오딧세이' 클로즈드베타 오픈

세계적인 커피체인점 스타벅스가 자사의 NFT 커뮤니티와 웹 3.0 서비스인 '오딧세이'(Odyssey)를 베타 테스터들에게 오픈하며 블록체인에 대한 서비스 확대를 발표했다.

오딧세이는 기존 스타벅스 리워드 프로그램에 새롭게 추가된 것으로, 회원들에게 커피와 스타벅스의 역사에 대해 교육하기 위한 인터랙티브 게임과 비디오를 제공하고 일부 여행은 특정 제품을 구매하여 완료할 수 있으며, 회원에게는 과제를 완료한 경우 포인트를 지급한다.

회원들은 500점 안팎의 포인트를 쌓으면 특별한 경험을 주는 커피 테마 NFT인 스탬프(Stamps)를 얻어 3단계로 나눠진 특별 체험을 할 수 있다. 회원들이 더 많은 포인트와 NFT를 획득함에 따라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스타벅스 하치엔다 알샤시아 커피 농장 특별 여행 초대 등 실제 경험을 열 수 있게 된다. 스타벅스는 2023년에 Odyssey NFT 마켓플레이스를 서비스할 예정으로 회원들은 NFT를 사고 팔 수 있다.

베타 테스트 참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스타벅스 오디세이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대기자 명단에 등록할 수 있다. 다만 현재는 미국 회원만 가입할 수 있어 국내 회원은 아직 가입할 수 없다.

윤소영 기자

ericahue@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전기차 보조금, 판매 실적보다 공급망·안전이 먼저...테슬라·BYD도 심사대 오른다

전기차 보조금 기준이 7월부터 달라진다. 공급망·안전관리 등 5개 분야 13개 항목 평가에서 60점 이상을 받아야 보급사업 참여 가능. 테슬라는 통과 유력, BYD는 공급망 항목이 변수.

“5월 종소세 신고, 절세는 데이터에서 시작된다”…비즈넵, 15만건 상담 분석 공개

이달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개인사업자들의 세무 고민이 절세와 신고 실무에 집중되고 있다. 특히 신고 방식, 공제·감면 적용 여부, 필요경비 처리, 환급 절차 등 실제 신고 과정에서 마주치는 세부 질문이 늘면서 AI 기반 세무 상담 데이터가 사업자들의 관심사를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AI가 ‘업무 도구’ 넘어 평가·보상 변수로…직장인 10명 중 9명 “역량 강화 중”

국내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공지능(AI) 활용 능력이 단순한 업무 보조 역량을 넘어 커리어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야, 그냥 니 맘대로 그려"…한국발 '하찮은 프롬프트' 열풍

한국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4월 29일 스레드에 올린 '하찮은 프롬프트'가 나흘 만에 챗GPT 공식 이미지 템플릿으로 등재됐다. 샘 올트먼 리트윗, 기업 로고 교체, 그록 별도 출시까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