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스타쉽 10차 시험비행 연기…25일 재시도

SpaceX postponed its Starship Flight 10 test launch scheduled for August 24 at 7:30 p.m. EDT due to a "ground system issue" the company announced on social media. This marks the fourth Starship launch attempt of 2025, coming after three consecutive failed flights (Flight 7, 8, and 9) earlier this year, making success crucial for the program. The company had planned to launch the massive 400-foot-tall reusable rocket from its Starbase facility near Boca Chica Beach, Texas, but halted operations shortly after beginning propellant loading procedures. The mission will use Super Heavy Booster 16 and Starship upper stage 37, with objectives including deploying eight Starlink satellite simulators, conducting in-space Raptor engine relight, and attempting a controlled splashdown in the Indian Ocean. Flight 9 on May 27 ended in failure when the upper stage broke apart about 45 minutes into flight, and on June 18, Ship 36 originally intended for Flight 10 exploded during a static fire test, causing significant delays. NASA is depending on Starship to serve as the lunar lander for the Artemis 3 mission by 2027, while Elon Musk aims to launch an uncrewed mission to Mars in late 2026, making these continued failures a concern for overall timeline objectives. SpaceX has backup launch opportunities on August 25 and 26 if the ground system issues can be resolved.

스페이스X가 8월 24일 오후 7시 30분(미국 동부시간) 스타쉽10차 시험비행을 예정했으나 지상 시스템 문제로 연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플라이트 10은 올해 네 번째 스타십 발사 시도로, 지금까지 올해 시행된 3차례 시험비행(플라이트 7, 8, 9)이 모두 실패한 가운데 성공이 절실한 상황이다. 스페이스X는 텍사스 보카치카 해변 인근의 스타베이스(Starbase) 시설에서 높이 약 122미터의 거대한 재사용 로켓을 발사할 예정이었으나, 추진제 주입을 시작한 후 곧 "지상 시스템 문제 해결을 위해 오늘 10차 스타십 비행을 연기한다"고 X(구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이번 임무에서는 슈퍼 헤비 부스터 16번과 스타십 상단부 37번이 사용되며, 8개의 스타링크 위성 시뮬레이터 배치, 우주에서의 랩터 엔진 재점화, 인도양 통제 착수 등이 목표다. 5월 27일 플라이트 9는 상단부가 우주에서 약 45분 후 분해되며 실패했고, 6월 18일에는 플라이트 10용 선박 36호가 정적 시험 중 폭발해 일정이 크게 지연됐다. 나사는 2027년 아르테미스 3 달 착륙 임무에 스타십을 사용할 예정이며, 일론 머스크는 2026년 말 화성 무인 탐사선 발사를 목표로 하고 있어 연이은 실패가 전체 일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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