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캠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캠프파이어 시즌8' 모집 시작

초기 VC(벤처캐피탈) 스프링캠프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캠프파이어 시즌8의 참가팀 모집을 시작했다.

초기 VC(벤처캐피탈) 스프링캠프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캠프파이어 시즌8의 참가팀 모집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스프링캠프에 따르면 캠프파이어는 초기 스타트업의 압축적인 성장을 목표로 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스프링캠프는 캠프파이어 선발팀에 꾸준히 2번 이상의 투자를 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41개팀 중 34개팀에 후속투자를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선발된 스타트업은 즉시 1억원의 투자와 사무공간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IR DAY를 통해 후속투자를 유치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시즌7 IR DAY에서는 20여곳의 투자사가 참여했으며, 시즌7 참가팀인 리얼드로우는 IR DAY를 통해 성공적으로 후속투자를 유치했다.

캠프파이어에서는 선발된 각 팀마다 1명의 투자심사역을 담당 심사역으로 배정해 4개월 후의 목표달성을 위한 계획을 함께 수립한다. 이후 2주 간격으로 계획과 실행을 점검하며, 후속투자 유치를 위한 준비를 진행한다. 각 참가팀들은 시장, 초기 고객 확보, 투자 전략 등에 관해 투자자의 관점을 이해할 수 있는 문서도 제공 받을 수 있다.

참가팀 모집은 다음달 14일까지며 지원은 캠프파이어 홈페이지(campfire.springcamp.co)에서 가능하다.

황정호 기자

jhh@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아산나눔재단, 초기 비영리스타트업 10팀 찾는다

아산나눔재단이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실제 프로젝트로 옮기려는 초기 팀을 대상으로 ‘아산 비영리스타트업’ 2026년도 도전트랙 참가팀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8일까지다.

[인터뷰] 정우석 츄라이 대표 "망설이다 아는 맛만 사는 식품 이커머스, 공짜 시식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츄라이는 시식 전환율 27%대, 시식 지원금 100원당 127원대 수익이라는 초기 지표를 제시하고 있다. 마케팅 비용 없이 입소문만으로 2개월 만에 사용자 2452명을 확보했다는 점도 초기 검증 사례로 꼽힌다. 츄라이가 공략하는 시장은 단순한 온라인 식품 판매가 아니다. 먹어보기 전에는 알 수 없는 식품의 불확실성을 온라인 커머스 안에서 줄이는 경험형 유통 시장이다. 이에 테크42는 정우석 츄라이 대표를 만나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현장] AI 엑스포 2026이 보여준 ‘현장형 AI’… “답하는 것을 넘어 실행하는 AI로 진화했다”

페르소나AI의 AI 엑스포 2026 현장 부스. 페르소나AI는 이번 행사에서 음성 명령을 기반으로 주변 상황을 인식하고 동작하는 에이전틱 로봇 기술과 자체 로봇 OS 관련 기술을 소개했다. (사진=테크42)

[인터뷰] 오주현 얼라이브 스튜디오 대표 “데이터 투명화로 B2B 쿠폰 마케팅의 블랙박스를 열었습니다”

테크42와 만난 오주현 얼라이브 스튜디오 대표는 모바일 쿠폰 시장을 “기본이 지켜지지 않았던 영역”으로 짚었다. 얼라이브 스튜디오가 제시하는 해법은 명확하다. 쿠폰을 비용으로 끝내지 않고, 발송 이후의 데이터를 통해 마케팅 성과를 측정하고 다음 행동을 설계할 수 있는 인프라로 바꾸겠다는 것이다. (사진=테크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