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티, 넬슨홀 보고서에서 AI 테스트 및 품질 공학 전반 역량 부문 리더로 선정

시그니티 테크놀로지스(Cigniti Technologies)가 2020년도 ‘넬슨홀 벤더 평가 및 평가 도구(NelsonHall Vendor Evaluation & Assessment Tool, 약칭 NEAT)’ 차트에서 AI 테스트, 연속 테스트, 품질 공학 전반 역량 부문 리더로 선정됐다.

이 조사는 벤더의 ‘즉각적인 이익을 제공하는 역량’과 ‘고객의 미래 요구를 충족시킬 역량’을 평가해 △리더(Leader) △하이 어치버(High Achiever·고도 성취기업) △이노베이터(Innovator·혁신기업) △메이저 플레이어(Major Player·주요 주자) 등 4개 카테고리로 벤더를 분류한다. ‘리더’는 경쟁 업체에 비해 즉각적 이익을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이 뛰어나고 경쟁 업체에 비해 고객의 미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 역량이 우수한 벤더다.

이에 대해 스리칸트 차킬람(Srikanth Chkkilam) 시그니티 테크놀로지스 최고경영자(CEO)는 “여러 산업 분야에서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양질의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AI 기반 시스템을 채택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시그니티는 AI를 활용한 테스트를 제공하고 AI 기반 시스템도 테스트한다”며 “연속 테스트(CT), 애자일(Agile), 데브옵스(DevOps)를 위한 시그니티의 AI 중심 품질 공학 접근 방식은 기업이 디지털 변혁을 가속화하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차킬람 CEO는 “시그니티는 IP와 블루스완(BlueSwan™)에 상당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으며 그 역량을 강화해 AI 주도 테스트 데이터 관리, 테스트 환경 관리, 보안 엔지니어링과 같은 새로운 IP 기반 솔루션을 개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AI 기반 분석 사용 사례와 함께 베리타(Verita)와 벨로시타(Velocita)를 풍부화해 기업 고객이 전사적 테스트 자동화 이니셔티브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략적 소싱 매니저는 NEAT를 통해 다양한 기준과 비즈니스 상황에 대한 벤더의 역량을 평가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담당자가 AI 테스트, 연속 테스트, UX 테스트 등에 중점을 두고 전반적 실적이 우수한 벤더를 발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에 대해 도미니크 라비아르(Dominique Raviart) 넬슨홀 IT 서비스 부문 이사는 “시그니티는 연속 테스트와 기능 자동화 관련 역량을 확대해 왔다”며 “시그니티는 연속 테스트와 애자일 프로젝트의 맥락에서 자동화를 QA로 확대하기 위한 체계적인 IP 전략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했다. 그는 “또한 시그니티는 AI 사용 사례 범위를 빠르게 확대했다”며 “시그니티는 보안 테스트를 겨냥해 비기능적인 AI 사용 사례에 투자한 몇 안 되는 벤더”라고 설명했다.

윤소영 기자

ericahue@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PFCT, 중금리 대출 부실 예측 AI 특허 등록…에어팩 기술 독창성 인정

AI 기술금융사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PFCT)가 금융 특화 버티컬 AI 인프라 ‘에어팩(AIRPACK)’에 적용한 중금리 대출 부실 리스크 예측 기술로 특허를 등록했다. PFCT는 이번 특허 등록을 통해 에어팩의 핵심 기술 구현 방식과 독창성을 추가로 인정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다쏘시스템, 파리상테 캠퍼스와 유럽 소버린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 협력

버추얼 트윈·소버린 클라우드 기반으로 디지털 헬스 스타트업 지원 3D익스피리언스 랩·OUTSCALE 프로그램 연계해 아이디어 단계부터 산업화까지 지원 다쏘시스템이 프랑스 디지털 헬스...

5G냐 LTE냐, 이제 몰라도 된다...통신 3사 '통합요금제' 전환 완료 수순

LGU+가 6월 1일 통합요금제를 선제 출시한 데 이어 KT·SKT도 7월 합류한다. 수백 종 요금제가 16~18종으로 줄고, 월 2만원대 저가 요금제에도 데이터 안심 옵션이 기본 적용된다. 소비자가 알아야 할 핵심 변화 정리.

'메모리 칩 하나로 메타·테슬라 밟았다'…마이크론, AI 광풍에 시총 1.4조 달러 돌파

오래전 PC 성능을 끌어올리려던 이들이 찾던 작은 메모리 카드 제조사가 실리콘밸리의 거대 공룡들을 제치고 섰다. 아이다호주 보이시에 본사를 둔 메모리 반도체 제조업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가 6월 25일 장중 시가총액 1조 3980억 달러를 기록하며 메타(Meta)의 1조 3920억 달러와 테슬라(Tesla)를 순간적으로 추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