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 사이버 보안과 AI 전환을 위해 대규모 감원 발표

Cisco is making its second large-scale layoff this year to focus on cybersecurity and artificial intelligence (AI) business. According to Reuters, Cisco said it plans to cut thousands more jobs. Cisco is expected to announce its job reduction plans ahead of its fourth-quarter earnings release. This job cut follows the reduction of 4,000 jobs in February and is said to be due to difficulties in sales growth caused by a slowdown in corporate technology spending. Cisco is pursuing a shift away from hardware and toward networking services and software, and is seeking to continue its growth by taking advantage of the AI boom. Last year, it entered the cybersecurity market in earnest by acquiring cybersecurity software company Splunk for $28 billion.

시스코가 사이버 보안과 인공지능(AI)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올해 두 번째로 대규모 감원에 나선다. 로이터에 따르면, 시스코는 이번에 수천 명의 일자리를 추가로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스코는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감원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감원은 2월에 4,000개의 일자리를 줄였던 데 이어지는 조치로, 기업 기술 지출의 둔화로 인해 매출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진다. 시스코는 하드웨어 중심에서 벗어나 네트워킹 서비스와 소프트웨어 분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AI 붐을 활용해 성장세를 이어가려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80억 달러에 사이버 보안 소프트웨어 회사 스플렁크를 인수하며 사이버 보안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바 있다.

앨리스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직원 8,000명 해고…역대 최고 실적에도 AI 투자 위해 감원

메타가 5월 20일부터 전 직원의 10%인 8,000명을 감원한다. 역대 최고 분기 실적에도 AI 인프라 투자를 위한 결정으로, 직원 사기 급락과 내부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탠스택 오픈소스 공급망 공격, 오픈AI까지 피해..."사용자 데이터는 안전"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탠스택을 겨냥한 공급망 공격으로 오픈AI 직원 기기 2대가 침해됐다. 사용자 데이터와 핵심 시스템은 안전하나 일부 소스코드가 탈취됐으며, 맥OS 앱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포드,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 선언...AI 데이터센터 특수 전환 기대감

포드가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을 선언한 후 이틀간 주가 21% 급등. 약 2조 8,960억원(20억 달러)을 투자해 켄터키 공장을 전환하고, 2027년 납품을 목표로 한다. 모건스탠리는 사업가치 약 100억 달러를 전망했다.

인텔, 애플 칩 시험 생산 착수…2027년 양산 목표

인텔이 애플 칩 위탁 생산 테스트를 시작했다. 밍치 궈 분석가에 따르면 2027년 양산을 목표로 18A-P 공정을 활용하며, 물량의 80%는 아이폰용이다. TSMC는 여전히 90% 이상 공급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