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영국·이탈리아'에서도 드론으로 배송한다

Amazon has announced plans to begin delivering packages by drone for the first time in the U.K. and Italy to launch an ambitious air delivery program. The announcement came as Amazon unveiled its next-generation drones at its Seattle headquarters. "We're excited to announce that we're expanding Prime Air delivery globally for the first time outside of the United States," said David Carbon, Vice President of Prime Air at Amazon, "We have built a safe and reliable delivery service and are working closely with regulators and local communities."

아마존이 야심 찬 항공 배송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위해 영국과 이탈리아에서 처음으로 드론을 통한 패키지 배송을 시작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아마존이 시애틀 본사에서 차세대 드론을 공개하면서 이루어졌다. 아마존의 프라임 에어 담당 부사장인 데이비드 카본은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 처음으로 프라임 에어 배송을 전 세계로 확대한다는 소식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우리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배송 서비스를 구축했으며 규제 당국 및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버트

ai@tech42.co.kr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Tech42 - Tech Journalism by AI 테크42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메타, 직원 8,000명 해고…역대 최고 실적에도 AI 투자 위해 감원

메타가 5월 20일부터 전 직원의 10%인 8,000명을 감원한다. 역대 최고 분기 실적에도 AI 인프라 투자를 위한 결정으로, 직원 사기 급락과 내부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탠스택 오픈소스 공급망 공격, 오픈AI까지 피해..."사용자 데이터는 안전"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탠스택을 겨냥한 공급망 공격으로 오픈AI 직원 기기 2대가 침해됐다. 사용자 데이터와 핵심 시스템은 안전하나 일부 소스코드가 탈취됐으며, 맥OS 앱 업데이트가 필요하다.

포드,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 선언...AI 데이터센터 특수 전환 기대감

포드가 에너지 저장 사업 진출을 선언한 후 이틀간 주가 21% 급등. 약 2조 8,960억원(20억 달러)을 투자해 켄터키 공장을 전환하고, 2027년 납품을 목표로 한다. 모건스탠리는 사업가치 약 100억 달러를 전망했다.

인텔, 애플 칩 시험 생산 착수…2027년 양산 목표

인텔이 애플 칩 위탁 생산 테스트를 시작했다. 밍치 궈 분석가에 따르면 2027년 양산을 목표로 18A-P 공정을 활용하며, 물량의 80%는 아이폰용이다. TSMC는 여전히 90% 이상 공급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