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자회사 죽스, 연방 안전기준 일부 면제받아 로보택시 시범 운행 앞당겨

Amazon’s autonomous vehicle subsidiary Zoox has been granted an exemption from certain vehicle safety standards by the U.S. 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 (NHTSA). This exemption marks the first granted to a U.S.-made autonomous vehicle, enabling Zoox to actively proceed with driverless robotaxi pilot operations. NHTSA has officially closed the investigation into Zoox’s self-certification process, which began in March 2023. Zoox must remove all existing claims that its vehicles comply with federal safety standards. This move is expected to resolve regulatory controversies and accelerate Zoox’s business expansion this year. Zoox is currently operating a robotaxi manufacturing facility in the San Francisco Bay Area, with an annual production capacity of 10,000 vehicles, and has selected Las Vegas as its first commercial service market, planning to begin operations there later this year.

아마존의 자율주행차 자회사 죽스가 미국 연방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으로부터 일부 차량 안전 기준 면제를 승인받았다. 이번 면제는 미국산 자율주행차에 부여된 첫 사례로, 죽스는 이를 계기로 무인 로보택시 시범 운행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 NHTSA는 2023년 3월 시작된 죽스의 자가 인증 조사도 공식 종료했다. 죽스는 기존 차량 안전 준수 문구를 모두 삭제해야 한다. 죽스는 이번 조치로 규제 관련 논란을 마무리하고 올해 사업 확장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죽스는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 연간 1만 대 생산 규모 로보택시 공장을 가동 중이며, 라스베이거스를 첫 상업 서비스 지역으로 선정해 올해 말부터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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