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AI 더빙 서비스 테스트... 애니메이션 업계 파장 예상

Amazon is testing an AI-powered dubbing service on its Prime Video platform. Currently, it offers English and Latin American Spanish dubbing for 12 licensed movies and series. Amazon stated that this service aims to overcome language barriers and increase content accessibility. They have adopted a hybrid approach where AI performs the initial dubbing, and experts review the quality. Concerns are being raised in the animation industry about the potential impact if this technology expands. Crunchyroll's President Rahul Purini mentioned that they are already using AI for subtitle production and hinted at the possibility of applying it to dubbing in the future. Meanwhile, anime voice actors are strongly opposing AI dubbing, fearing it could threaten their jobs. There is growing interest in how Amazon's move will affect the entertainment industry as a whole.

아마존이 프라임 비디오 플랫폼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더빙 서비스를 테스트 중이다. 현재 12개의 라이선스 영화와 시리즈를 대상으로 영어와 라틴 아메리카 스페인어 더빙을 제공하고 있다. 아마존 측은 이번 서비스가 언어 장벽을 극복하고 콘텐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AI가 1차 더빙을 수행하고 전문가가 품질을 검수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채택했다. 애니메이션 업계에서는 이 기술이 확대될 경우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크런치롤의 라훌 푸리니 사장은 자막 제작에 AI를 활용하고 있으며, 향후 더빙에도 적용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편 애니메이션 성우들은 AI 더빙이 자신들의 일자리를 위협할 수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아마존의 이번 움직임이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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