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AWS·광고 호조에도 3분기 전망 '흐림'... 주가 4% 하락

Amazon reported its Q2 2024 results with sales falling short of estimates but profits exceeding expectations. Revenue increased 10% to $147.98 billion, while profits nearly doubled to $13.5 billion. CFO Brian Olsavsky noted declining average selling prices amid cautious consumer spending. Amazon is investing heavily in AWS infrastructure expansion for AI capabilities. AWS revenue grew 18.7%, while advertising saw the highest growth at 20%. The company provided Q3 guidance of $154-158.5 billion in sales, below market expectations. Olsavsky mentioned challenges in predicting Q3 performance due to various distractions for consumers. Amazon's shares fell 4% in after-hours trading following the report.

아마존이 2024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10% 증가한 1,479억 8천만 달러로 예상에 못 미쳤지만, 순이익은 135억 달러로 예상을 초과했다. CFO 브라이언 올사브스키는 소비자들이 신중한 지출 태도를 보이며 평균 판매가격이 하락하고 있다고 밝혔다. AI 관련 투자로 아마존웹서비스(AWS) 인프라 확장에 상당한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 AWS 매출은 18.7% 증가했고, 광고 부문이 20% 성장하며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아마존은 3분기 매출 전망을 1,542억~1,585억 달러로 제시했는데, 이는 시장 예상을 하회하는 수준이다. 올사브스키는 뉴스, 선거, 올림픽 등으로 인해 3분기 예측이 특히 어렵다고 언급했다. 실적 발표 후 아마존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4%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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